GC녹십자웰빙의 건강기능식품 유통전문회사인 어니스트리(대표 김상현, 복정인)가 지난 16일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에서 열린 '2025 핏땀런 달리기대회'에 파트너사로 참여해, 현장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방흡입 특화 365mc병원과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 주최로 국민 건강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을 목표로 개최되었다. 핏땀런 달리기대회에는 총 3,000명의 참가자들이 참여하였으며 365mc는 참가비 전액을 참가자들에게 환불한 뒤, 추가 기부금을 더해 총 7,500만 원을 초록우산에 전달했다.
365mc에 따르면 참여자들에게 금전적 부담 없이 건강을 돌볼 기회를 제공하고 의료 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한 취지로 무료 달리기대회를 기획, 개최했다. 이러한 취지 속 핏땀런 공식 파트너사로 참여하게 된 어니스트리는 'PNT 액상 마그네슘 플러스' 총 3000개 수량 협찬해 달리기대회 참가자에게 무상으로 제공했다.
PNT 액상 마그네슘 플러스는 글루콘산 마그네슘 160mg을 비롯해 비타민B군과 아연 등을 함유한 액상형 제품이다. 액상 제형으로 섭취 편의성을 높였으며, 당류는 0g으로 제조됐다.
어니스트리는 제품 협찬과 함께 행사 현장에서 부스를 운영하며 방문객 대상 건기식 시음 및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했다. 특히 '5초 맞추기' 이벤트 성공자에게는 동일 제품 한 달 분량(1박스)을 증정했다. 해당 부스는 행사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며 현장 분위기를 더했다.
어니스트리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건강 관련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