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안피부과(대표원장 권혁)가 초음파와 체외충격파 기술을 융합한 복합 에너지 시스템 '사이너맥스(Synermax)'를 도입해 페이스 중심의 리프팅 진료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사이너맥스는 집중형 충격파(ESWT)와 펜슬빔 초음파 기술을 하나의 핸드피스에 통합한 하이브리드 리프팅 기기다.
장비의 핵심인 '사이너 핸드피스'는 충격파로 조직 미세 순환을 자극해 세포 환경을 개선한 뒤 초음파 에너지를 전달하는 방식이다. 피부 구조 지지를 통한 얼굴 탄력 개선은 물론 바디에 적용할 경우 섬유화된 조직의 유연성 개선과 셀룰라이트 및 바디 라인 관리에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펜슬빔 초음파 핸드피스'는 진피층부터 지방층까지 각 시술 목적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네 종류의 전용 핸드피스로 구성됐다. 각 핸드피스는 1.5mm, 3.0mm, 4.5mm, 9.0mm로 구분되며, 펜 타입 설계와 선형(Linear) 모드를 통해 시술 부위에 에너지를 균일하게 전달하도록 했다.
예안피부과는 이번 장비 도입으로 기존 피부 질환 및 색소 치료 외에 페이스·바디 리프팅 분야까지 맞춤형 프로토콜을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과잉 시술을 지양하고 환자별 피부 상태에 맞춘 정밀 진료 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예안피부과 권혁 대표원장은 "최근 미용 의료 시장은 통증 부담은 줄이면서 복합적인 문제를 동시에 다루는 기술에 대한 수요가 높다. 사이너맥스 도입을 통해 얼굴 탄력 저하와 바디 라인 관리를 원하는 환자들에게 보다 정교하고 신뢰도 높은 진료 옵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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