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크빨’ 뭐길래? 페리페라 바이럴 영상 화제

‘잉크 라인’ 4종 홍보영상 2주 만에 조회수 75만건

▲'잉크 더 벨벳'

앙큼한 파피걸 메이크업 브랜드 페리페라(peripera)2016 F/W 신제품 잉크빨바이럴 영상이 지난 811일 공개 후, 2주만에 75만뷰를 달성하며 온라인 상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페리페라 잉크빨바이럴 영상은 메이크업 신제품의 특징인 잉크 속성을 감각적이고 세련된 비주얼로 담아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영상 속 화제의 메이크업 비결은 다름아닌 잉크빨! 짧은 스낵영상으로 잉크 라인 4의 특징인 형광등 피부, 고발색, 인형 속눈썹, 우수한 지속력을 독특한 영상으로 담아내 잉크빨메이크업에 대한 소비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잉크래스팅 핑크 쿠션.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페리페라 틴트와 립스틱의 발색력과 지속력은 갑 오브 갑이다”. “나도 잉크 블랙 카라로 인형 속눈썹 완성하고 싶다” “옐로우 베이스는 아무리 밝아도 화사하지 않아 핑크 베이스 쿠션제품을 찾고 있었는데 핑크 쿠션이 제격이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페리페라 신제품 잉크 라인 4은 핑크 필터 효과로 뽀샤시한 피부를 연출하는 잉크래스팅 핑크 쿠션’, 잉크에 퐁당 빠진듯한 짱짱한 발색력의 잉크 퐁당 스틱’, 잉크세팅으로 속눈썹을 한올 한올 올려주는 잉크 블랙 카라’, 트렌디한 가을 컬러가 추가 출시된 부드럽고 보송한 텍스쳐의 잉크 더 벨벳으로 구성됐다.

잉크빨 세운 메이크업 제품답게 고지속, 고발색 효과는 물론 무너지지 않는 밀착 메이크업을 연출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부드럽고 보송한 텍스쳐에 강력한 잉크빨 지속력과 우수한 발색력의 페리스 잉크 더 벨벳은 지난 10일 선 공개 이틀 만에 품절 현상을 빚으며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잉크빨바이럴 영상은 페리페라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비롯 유튜브 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영상 속 잉크 라인 4은 전국의 클럽 클리오 매장, 드럭스토어, 주요 면세점, 온라인 직영몰(http://www.clubclio.co.kr)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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