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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복재단-광운대, 의료기기 연구역량 강화 MOU

"기업의 글로벌시장 경쟁력 확보"

김아름 기자ar-ks486@bokuennews.com / 2017.01.12 15:34:38

▲(왼쪽)이상일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장, 김영주 광운대 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장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재태)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는 12일 광운대학교 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센터장 김영주)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국내 의료기기 기업의 연구역량 강화, 임상, 성능평가 및 인허가 지원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판교에 위치한 광운대학교 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는 인근 바이오·의료기기 기업들 및 분당서울대병원과 함께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의료기기의 연구개발지원 및 사업화 지원을 위한 기술과 정책 대응에 중점을 두고 있는 센터다.

대구첨복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센터장 이상일)는 국내 의료기기 산업을 육성하기 위하여 관련 인프라를 집적화한 단지로서, 심뇌혈관, 노인성질환 및 암질환에 초점을 한 IT 기반 영상기반융합진단 및 치료기기 개발을 지원하는 센터다.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광운대학교 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업무협약식'은 양 기관의 연구개발 역량 강화와 임상 및 인허가 지원 활성화를 목적으로 체결됐다.

이를 통해 ▲의료기기 제품화 및 사업화 지원 ▲의료기기 임상시험, 성능평가 등 인허가 준비 지원 ▲의료기기 관련 기술 및 학술연구 정보 교환 ▲유망 의료기기 발굴을 위한 컨소시엄 구축 ▲의료기기 개발의 투자 재원 마련을 위한 국가/민간 차원의 R&D 과제 공동 참여 등 공동 협력 등을 주요 골자로 한다.

대구첨복 첨단의료기기센터 이상일 센터장은 인사말을 통해 "광운대학교 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과와 적극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해 국내 의료기기 개발 및 제품화를 위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번 업무협약 체결은 양기관의 기술개발 및 인허가 인프라를 기반으로 수요자 중심의 한국형 의료기기를 개발하여 기업의 글로벌시장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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