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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약사회, 24대 신임 집행부 구성 완료

병원약제업무표준 수립, 요양병원 및 재활병원 정책 업무 강화

홍유식 기자hongysig@bokuennews.com / 2017.01.12 17:56:07

앞으로 2년간 병원약사회 회무를 이끌어 갈 한국병원약사회 제24대 임원진 구성이 완료됐다.

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은숙)는 지역이나 병원 규모에 관계없이 원활한 의사교환과 협력을 통해 회무의 안정성을 높이고, 회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하여, 서울 및 수도권, 지방병원에서 고루 조화를 이룬 집행부를 구성했다.

또한 미래발전위원회를 폐지하고 기획위원회, 표준화위원회를 신설하고, 중소병원1위원회는 요양병원 및 재활병원 관련 업무를 담당하도록 업무분장을 변경하여 ‘약무협력위원회’로 명칭을 변경하는 등 위원회를 개편, 총 18개의 상임위원회를 확정했다.

이은숙 회장을 보좌할 수석부회장으로는 다년간 병원약사회 상임이사를 역임하고 2015~2016년에 병원약학분과협의회장을 맡아 열정적으로 회무를 수행하며 역량을 발휘하였던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한옥연 약무팀장을 선임했다. 한옥연 수석부회장은 총무, 기획, 정책위원회를 담당하게 된다.

제23대 집행부의 김영주(국립암센터), 이영미(삼성서울병원), 황보신이(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부회장은 연임하되 각각 담당 위원회는 변경됐고, 김재연 교육이사는 교육담당부회장으로, 손은선 보험이사는 보험, 대외협력, 홍보담당 부회장으로 승격됐다. 이영희 학술이사도 부회장으로 승격되어 병원약학분과협의회장을 맡게 됐다.

2013~2014년에 중소병원이사를 역임하고 2015년 이후 지부장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윤태원 부산울산경남지부장(울산대학교병원)도 부회장으로 선임되었고 중소병원 및 약무협력위원회, 지부장협의회를 담당하게 된다.

상임위원회의 경우 23대 집행부의 위원회 기본 틀을 유지하되, 미래발전위원회를 폐지하고 기획위원회 및 표준화위원회를 신설했으며, 중소병원1위원회를 약무협력위원회로 전환한 것이 제24대 집행부 개편의 특징이다.

기획위원회는 본회 기본 운영 및 병원약사 직능 발전을 위한 정책 수립 및 조정에 관한 업무를 관장하게 되고, 표준화위원회는 병원약제업무 용어를 비롯하여 업무 표준의 수립, 개정, 폐지와 표준화 지침의 발간 등 업무 표준화 관련 사업을 관장하게 된다.

약무협력위원회는 요양병원, 재활병원 회원의 권익을 보호하고 해당 병원 약제업무에 적합한 정책을 수행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또한 전체적으로 위원회 업무분장을 재검토하면서 새로운 업무를 추가하기도 하고 위원회간 업무분장을 조정했다.

18개 위원회 중 국제교류 및 정보통신 2개 위원회만 직전 상임이사가 그대로 연임하고, 기획, 총무, 법제, 재무, 표준화 이상 5개 위원회는 전 집행부의 상임이사가 보직 변경되어 새로운 위원회를 맡게 됐다.

교육1, 교육2, 대외협력, 보험, 정책, 약무협력, 중소병원, 질향상, 편집, 학술, 홍보 이상 11개 위원회는 모두 신규 임원이 발탁됐다.

신임 집행부는 지난 5일 제1차 상임이사회 회의를 개최하고 위원회 구성 및 업무분장을 확정한 가운데 올해 사업계획 및 예산안 수립계획과 교육 및 학술행사 일정, 회비 및 교육참가비 책정 건 등을 논의했다. 정관에 의거, 부회장 및 상임이사, 지부장 등 임원은 2월 16일 개최 예정인 2017년도 정기대의원총회에 안건 상정되어 승인을 득함으로써 임원 선임이 확정될 예정이다.

이은숙 회장은 "이번 24대 집행부는 열정과 패기를 지닌 새로운 인재와, 다년간 회무에 참여한 베테랑으로 신·구 조화를 감안해 구성하거 수도권뿐 아니라 지방병원에서도 고루 임원진을 위촉하고자 노력했다"면서 "새로운 집행부와 함께 미래지향적인 병원약사회를 만들고 병원약제업무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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