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메틱 브랜드 리엔케이가 자사의 ‘셀 투 셀 에센스’와 필립스의 뷰티 디바이스 ‘비자부스트’가 만나 최상의 안티에이징 효과를 선사해주는 ‘셀 시너지 콜라보레이션 시즌2’를 3월 출시한다.
셀 시너지 콜라보레이션 시즌2는 지난해 완판 신화를 이룬 ‘셀 투 셀 에센스 X 클라리소닉 콜라보레이션’에 이은 두 번째 뷰티 디바이스와의 콜라보레이션이다. 제품은 셀 투 셀 에센스 70ml, 셀 투 셀 크림 50ml 정품과 셀 루미너스 리얼 화이트 스킨 소프너 150ml, 에멀전 130ml 정품, 그리고 필립스 비자부스트로 구성돼 있다.
국내 최초 100만개의 ‘리얼 셀’을 에센스 한 병에 담아 피부 속부터 촉촉하고 탄력 넘치는 피부로 가꿔주는 셀 투 셀 에센스는 출시 이후 10만개 이상 판매되면서 리엔케이를 대표하는 넘버원 토탈 안티에이징 에센스로 자리잡았다.
셀 투 셀 에센스를 초당 300번의 진동과 초음파 듀얼 이펙트의 비자부스트와 함께 사용하면 피부 속까지 완벽히 안티에이징 에너지가 흡수돼 최상의 스킨 시너지 효과를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누구나 손쉽게 집에서도 에스테틱에서 케어받은 듯한 리얼 안티에이징 홈케어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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