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 신호전달 기능 '사이언스 화장품'

[2017 보건산업 대표브랜드] 코리아나화장품 '라비다'

▲라비다 실리프팅크림 광고 컷.

코리아나화장품(대표 유학수)의 대표 브랜드 라비다는 생명체를 이루는 가장 작은 단위인 로부터 출발한 피부과학화장품으로, 셀에 영양을 주는 것에 그쳤던 것에서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시켜 제 3세대 신기술을 접목해 국내 최초로 셀의 신호전달기능에 초점을 맞춰 연구 개발된 스마트 스킨 사이언스 화장품이다.

코리아나화장품은 활성신호 전달 기능을 통해 셀을 새롭게 활성화시키는 신물질 피토S1P’를 코리아나 피부과학기술로 재결합시킨 파워셀성분을 국내 최초로 개발, 화장품에 접목시키는데 성공했다.

라비다의 독자 성분인 피토S1P(Phytosphingosine 1Phosphate)는 셀(Cell) 신호 전달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차세대 미용성분으로 피부에 흡수돼 피부의 근원 요소를 케어해주는 기능을 한다. 파워셀은 이런 피토S1P와 비타민, 아미노산, 미네랄, 콜라겐 등 피부에 필요한 30여 가지 필수 성분을 고농축 함유한 것으로, 라비다의 전 라인에는 피토S1P와 파워셀 성분이 함유돼 피부 속 근본 요소를 효과적으로 관리해 준다. 또한 여기에 스마트 스킨 시스템을 적용해 유효 성분이 피부 깊이 스며들 수 있도록 친화력과 흡수율을 높였다.

라비다는 코리아나화장품에서 독자 개발한 파워셀 성분을 90.5% 고농축 함유한 원액타입의 에센스 라비다 파워셀 에센스를 비롯 자외선 차단 기능성 라인 선 솔루션’, 집중 탄력 개선 라인인 콜라겐 솔루션’, 수분·보습 라인인 모이스처 솔루션과 클렌징 라인인 클린 솔루션’, 미백 기능성 라인 화이트 솔루션등 폭넓은 제품 라인을 선보이고 있다.

라비다 파워셀 에센스는 라비다의 대표 제품으로, 코리아나화장품에서 개발한 독자 성분 파워셀을 90.5% 고농축 함유한 원액타입의 에센스다.

이 제품은 세포액과 유사한 조성성분으로 세포 활동에 최적한 환경을 조성해주고 세포의 자생력을 키워 피부 본래의 힘을 강화시켜 젊고 건강한 피부로 가꿔주며, 바르는 즉시 빠르게 흡수되어 피부 속까지 스며드는 느낌으로 끈적이지 않아 갓 세안한 듯한 느낌으로 가볍게 바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미백, 주름개선 등의 기능성 성분들과 시너지 효과를 이뤄 효능을 높여주며 모든 피부고민의 첫 단계에 사용하는 퍼스트 에센스로 인기를 끌고 있다.

라비다 실리프팅크림은 탄력 유효성분을 그대로 담은 실 콜라겐이 무너진 피부를 끌어올려 집중적인 리프팅 케어에 효과적인 주름개선 기능성 화장품이다.

나이가 들수록 점점 늘어지거나 푹 꺼지며 탄력이 저하된 피부에 탄력 기둥을 바로 세워 탱탱하고 견고한 피부 완성을 도와주며, 영하 120도의 온도에서 급속 냉각해 실제 콜라겐의 유효성분을 보존할 수 있도록 피부 구조에 맞춰 설계한 실 콜라겐을 함유해 섬세하고 집중적인 피부 리프팅 효과를 선사한다.

한편 코리아나화장품은 라비다를 론칭한 2012, 자외선과 적외선을 동시 차단하는 'UV-IR BLOCK' 성분을 함유한 선솔루션 라인으로 국내 최고 권위의 산업기술상 ‘IR52 장영실상을 수상했다. 이어 2014년에는 피토S1P가 함유된 라비다 대표 제품 라비다 파워셀 에센스로 두 번째 수상을 달성하며 코리아나화장품의 우수한 기술력을 입증받기도 했다.

또한, 코리아나화장품은 라비다 파워셀 에센스 한(1)병을 구입하면 한(1)명의 어린이를 구(9)할 수 있다는 취지의 119캠페인을 통해 판매수익금 중 일부를 백신 연구 및 보급을 위한 국제기구인 국제백신연구소(IVI)5년째 후원하며 지구촌 어린이들의 전염병 예방 및 백신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김혜란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카카오톡
  • 네이버
  • 페이스북
  • 트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