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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코스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비프루브(VPROVE)에서 미세먼지와 자외선 등 유해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크림 엑스퍼트 더스트 디펜스 크림<사진>’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일명 ‘미세먼지 방어크림’으로 최근 심각해진 미세먼지로부터 예민해진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꼭 필요한 데일리 아이템이다. 미세먼지 방어크림은 피부에 보호막을 형성하는 폴루스탑(POLLUSTOP) 성분이 미세먼지 등 각종 유해 물질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준다.

미세먼지의 피부 흡착 방지효과에 대한 임상을 완료한 제품으로 지난 2월 중국 북경 지역 소비자 대상 제품 만족도 설문 조사(북경에 1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만 20-29세 여성 대상)에서 응답자가 23가지의 제품 만족도 평가 항목에서 평균 90% 이상의 점수를 부여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또한 피부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어 선 케어와 기초 케어를 동시에 해결해주는 스마트한 제품으로 24시간 메이크업 지속 효과로 피부를 하루 종일 매끈하고 화사하게 유지시켜준다. 베타인과 7가지 해조류에서 추출한 알긴산 성분이 미세먼지로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키며 촉촉하고 탄탄한 피부로 가꿔준다.

비프루브 관계자는 “미세먼지 방어크림은 유해 환경으로부터 쉽게 민감해지는 피부를 가진 고객에게 유용한 데일리 아이템으로 미세먼지를 씻어내기 전, 피부에 흡착되지 않도록 사전 차단 해주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