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극한환경 속 뷰티 어드벤처”

SK-II, ‘페이스 더 와일드, 페이스 더 카메라 익스트림 익스페디션’ 성료

▲SK-II의 글로벌 이벤트에 참석한 뷰티 아이돌F(x) 루나.

SK-II가 지난 13 ~14일 이틀 동안 일본 오키나와에서 열린 ‘SK-II 페이스 더 와일드, 페이스 더 카메라 익스트림 익스페디션글로벌 이벤트를 성황리에 종료했다.

이번 이벤트는 SK-II와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함께 한 글로벌 프로젝트 ‘‘SK-II 페이스 더 와일드, 페이스 더 카메라 익스트림 익스페디션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글로벌 패션 아이콘 키아라 페라그니, 글로벌 싱어 송 라이터 안군 등 세계 각국의 셀러브리티들과 한국의 뷰티 아이돌 F(x) 루나가 참석해, 극한 환경을 직접 탐험해 보고 SK-II 피테라 에센스의 정수를 체험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한국 대표로 참석 한 뷰티 아이돌 F(x)의 루나는 극한 환경에서 피부 한계를 테스트해 보는 페이스 더 와일드(Face The Wild)’ 활동으로 직접 산악 바이크를 타며 오키나와의 극한 환경을 탐험했으며, 이 후 극한 환경에서 뷰티 화보를 촬영하는 미션인 페이스 더 카메라(Face The Camera)’에는 레드 드레스를 입고 피테라 에센스와 함께 맑고 투영한 피부를 뽐내며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 줘 현장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이외에도 ‘SK-II 페이스 더 와일드, 페이스 더 카메라 익스트림 익스페디션에서 선정한 중국의 고산 지역, 인도네시아 화산, 미국의 사막, 오키나와 정글 등 4개의 극한 환경을 간접적으로 체험 해 볼 수 있는 5D VR 체험과 SK-II 피테라를 활용해 다양한 실험을 직접 해보며, 피테라의 우수성을 직접 확인해 볼 수 있는 ‘SK-II 익스트림 피테라 실험실이 마련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불러 일으켰다.

이번 글로벌 이벤트를 기획한 SK-II 글로벌 마케팅 디렉터인 산딥 세스(Sandeep Seth)“SK-II는 전형적인 뷰티 이벤트의 형식을 넘어, 오키나와 극한 환경에서 펼쳐지는 뷰티 어드벤처를 직접 탐험해 보며 참석자들의 피부 한계를 테스트해 보는 신선한 컨셉의 이벤트를 기획했다. 또한 5D VR을 통해 다른 극한 환경도 간접적으로 경험해 보는 동시에 ‘SK-II 익스트림 피테라 실험실을 통해 피테라가 선사하는 맑고 투영한 피부를 증명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노력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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