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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황금연휴를 맞아 국내외로 여행을 떠나려는 사람들이 많다. 항공관광업계에 따르면 이 기간동안 최대 100만명이 해외로 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항공권은 이미 매진된 경우가 많고 때 아닌 바캉스 아이템들도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수영복, 튜브, 선글라스 등 각종 물놀이 상품들도 전년대비 30~60%까지 매출이 증가했다. 이에 따라 자외선 차단제 또한 예년에 비해 2개월 정도 앞당겨 판매율이 급상승 중이다. 최근 자외선 차단제는 일반 크림 제형이 아닌 에센스, 스틱, 젤 등 다양한 타입으로 출시가 되고 있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이에 클리오는 황금연휴 기간동안 피부를 지켜줄 ‘자외선 차단 3STEP’을 제안한다.

STEP 1. 백탁현상 없는 고보습 자외선 차단제

구달 ‘마일드 프로텍트 에센스 선<사진 왼쪽>’은 청정 제주 발효 유채꿀의 수분을 가득 담아 강력한 자외선차단과 수분공급을 한번에 해결하는 제품이다.

특히 투명한 에센스 텍스처로 백탁과 밀림현상이 없는 제품으로 남녀노소 사용할 수 있고 수분감이 가득하지만 가벼운 제형으로 메이크업 전 베이스로도 안성맞춤이다. SPF50+ PA+++ 으로 강력한 자외선 차단도 가능해 아웃도어용으로 손색이 없다.

STEP 2. 핸디 사이즈 스틱형 어디서나 간편하게

클리오의 ‘킬 프로텍션 선 스틱 투명<가운데>’ 제품은 파우치에 넣어 다니기 용이한 사이즈에 투명한 밤 스틱 타입 제품으로 맨 얼굴은 기본이고 메이크업 후의 피부에 덧발라도 뭉침 없는 제품이다.

게다가 땀과 피지에 쉽게 지워지지 않는 강력한 픽싱 효과가 있어 젖은 피부에 발라도 완벽하게 밀착한다. 자외선 차단 성분을 피부 위에 고르게 분산시키는 이븐 배리어 테크노로지로 SPF 50+ PA++++ 지수의 자외선 B와 A까지 차단한다.

STEP 3. 전용 클렌징 제품으로 꼼꼼하게 지우자

구달의 ‘마일드 프로텍트 선 클렌징 티슈<오른쪽>’는 메이크업은 물론 자외선 차단제 잔여물까지 순하게 깨끗하게 닦아주는 자외선 차단제 전용 클렌징 제품으로 여행이나 야외에서 한장으로 간편하게 추가 세안 없이 어디서나 클렌징이 가능하다.

또한 순면 원단을 사용해 바디뿐만 아니라 얼굴까지 자극없이 부드럽게 지울 수 있어 어린아이도 사용 가능하며 민감 피부까지 생각한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