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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맞춤형 화장품으로 관리하자”

이니스프리·르메디·제네르떼 등 피부고민별 최적화 제품 출시 붐

김혜란 기자khrup77@bokuennews.com / 2017.05.19 14:25:38

 식약의약품안전처가 맞춤형 화장품 판매를 허용하면서 국내 화장품 업계에도 고객 니즈에 맞춘 맞춤형 화장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이제는 피부관리샵에 가지 않고도 맞춤화장품으로 집에서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어 소비자들의 관심도 급증하고 있다. 최근 새로운 트렌드로 뜨고 있는 맞춤형 뷰티 브랜드를 소개한다.

지난 4월 한국 화장품이 론칭한 유전자 맞춤형 화장품 브랜드 제네르떼(GENERTE)는 신뢰도 높은 유전자 분석 협력 기관인 미래의료재단 산하 더젠바이오로부터 유전자 검사를 통한 분석을 통한 개별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는 브랜드다.

나의 타고난 피부 분석과 진단을 받은 후 현재 나의 피부 상태와 라이프 스타일 진단을 통해 120가지의 조합 중 나만의 1:1 맞춤 솔루션 화장품을 제공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안티에이징 솔루션 키트‘는 모이스처라이징, 화이트닝, 안티링클, 포어케어로 총 4가지 솔루션 라인이 있으며, 주관리 솔루션 앰플 (20ml)에 추가고민 솔루션 앰플 (5ml) 2개를 넣은 후 흔들어 사용한다.

삼성동에 위치한 제네르떼 안테나센터에서는 고객에게 유전자검사와, 피부 상태 측정은 물론, 고객과의 대면서비스 강화로 문제점을 파악해주는 통합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단순히 화장품을 제공하는 것에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3개월 마다 유전자 분석 컨설턴트인 진마스터(GENE MASTER)의 방문과 피부측정을 통해 주기적인 진단으로 달라지는 피부상태를 지속적으로 관리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니스프리는 안티에이징 고민에 맞게 직접 고르고, 만들고, 사용하는 ‘제주 용암해수 부스팅 앰플<사진 왼쪽>’을 출시했다. 제주 용암해수 부스팅 앰플 베이스에 농축 이펙터(주름, 화이트닝, 시카, 탄력, 모공) 2종을 넣는 방식으로 제조된다. 이펙터 조합에 따라 다양한 텍스처가 완성되며, 부드럽게 발리고 흡수성이 빠른 특징을 가지고 있다.

LG생활건강의 CNP차앤박 화장품도 개개인의 피부타입과 고민에 따라 최적화된 1:1 레시피로 완성되는 맞춤형 화장품 ‘REMEDE BY CNP’를 론칭했다. 르메디 매장을 방문하면 피부 전문가와의 개별 피부 측정 인터뷰를 통해 라이프 스타일과 피부고민을 확인하고, 피부측정기기로 피부 상태를 정밀하고 과학적으로 분석한다. 이렇게 탄생한 ‘나만의 세럼EX<오른쪽>’는 3가지 베이스 세럼 중 피부 타입에 따라 선택된 1개의 세럼과 5가지 효능 앰플 중 피부고민에 따라 선택된 2개의 앰플이 조합돼, 내 피부에 꼭 맞춘 맞춤형 제품이 탄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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