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 가든으로의 초대 두 번째 이야기

마몽드 ‘무궁화 베스트 프렌드’ 행사 모객 이벤트

마몽드가 오는 8월 17, 18일 이틀간 천리포 수목원에서 마몽드 무궁화 가든으로의 두 번째 이야기 ‘무궁화 베스트 프렌드’ 행사 모객 이벤트를 실시한다.

마몽드는 지난 해 8월, 무궁화의 날을 맞이해 충남 태안에 위치한 천리포 수목원에서 마몽드의 원료 꽃을 길러내는 무궁화 가든을 소비자들에게 직접 공개하고, 무궁화의 생명력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다.

올해 무궁화 베스트 프렌드 행사는 마몽드의 대표 상품인 무궁화 보습 장벽 크림의 원료 꽃인 무궁화를 소비자들이 좀 더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무궁화 동산에서 즐기는 프리미엄 힐링 피크닉을 컨셉으로 진행된다.

무궁화 모종을 직접 심는 가드닝 체험, 프리미엄 아트 클래스 마이 무궁화 팔렛트, 오현숙 패션일러스트레이터의 캐리커처 체험, 무궁화 박사님께 직접 듣는 무궁화 꽃 효능 이야기 등 하루 동안 펼쳐지는 스탬프 투어를 마친 참여객은 멸종위기의 황근도 한 송이 기부할 수 있다.

마몽드 무궁화 베스트 프렌드 행사는 마몽드 공식 페이스북 채널에서 8월 6일까지 총 20명의 참여객을 모집한다. 또한 마몽드 공식 페이스북 채널에서 해당 게시글의 좋아요와 공유를 한 50명에게 ‘무궁화 보습 크림’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마몽드 관계자는 “이번 무궁화 베스트 프렌드 행사를 통해 우리 꽃 무궁화의 효능과 아름다움을 더욱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무궁화가 더욱 소중해지는 유쾌하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구성해 참여하는 소비자들이 200% 만족할 수 있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혜란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카카오톡
  • 네이버
  • 페이스북
  • 트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