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닥터튼튼병원, 개원2주년 맞아 '새 로고' 공개

"전문적이고 따뜻한 의료서비스 제공 위해 노력"

모든 의료기술은 사람을 위해야 한다는 신념으로 명의 박춘근 교수를 주축으로 개원한 척추관절 병원 굿닥터튼튼병원(대표원장 박춘근)이 개원 2주년을 맞이해 새로운 로고를 10일 공개했다.

이번에 리뉴얼한 새 로고는 Good Doctor의 G와 D를 블루리본으로 시각화한 것으로 리본이 형상화한 하트 모양은 고객을 향한 온정과 신의를 상징한다.

또한 리본의 메인 컬러로 사용된 블루는 대중들에게 가장 선호도가 높은 색으로 전문성과 밝은 미래, 희망, 평화, 치유, 정화 등의 의미를 담고 있다. 여기에 모던한 그레이와의 조합이 더해지면서 세련된 이미지를 한층 강화했다.

박춘근 병원장은 “굿닥터튼튼병원은 실력과 인성을 두루 갖춘 좋은 의사들이 모여 치료는 전문적으로, 진료는 환자들의 눈높이에서 한다는 신념을 지켜왔다”며 “환자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병원으로서 로고에 담긴 뜻을 항상 되새기며 전문적이고 따뜻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굿닥터튼튼병원은 미세침습수술 분야의 선두주자로서 미니레이저와 초소형내시경을 이용한 SELD, PSLD 의료기술을 국내외 의료진들에게 전수하고 있으며 SELD의 세계 공식 트레이닝 센터로 지정된 바 있다.

환자들의 빠른 회복을 돕기 위해 재활의학과 전문의와 국제자격증을 가진 물리치료 및 도수치료 스태프들이 체계적인 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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