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율이 ‘자연을 닮은 비누-어린쑥’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 제품은 피부에 이로운 오일에 브랜드 대표 자연 원료의 조합으로 6주 이상 숙성해 완성한 CP(Cold Press)타입 비누다.
평소 피지와 노폐물로 고민이 많고 예민한 피부를 위해 피부 진정에 효과적인 어린쑥 성분을 담아 지친 피부를 촉촉하게 다독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촘촘하고 순한 거품이 밤 사이 또는 하루 동안 쌓인 피부의 노폐물을 깨끗하게 씻어내준다.
한율 마케팅 관계자는 “한율 자연을 닮은 비누-어린쑥은 단순한 세안의 기능을 넘어서 피부에 이로움과 편안함을 전달하기 위해, 제조 과정이 까다롭고 하루 생산 수량이 1/10정도지만 CP(Cold Press)기법의 비누를 출시하기로 했다”며 “하루의 시작과 끝에서 마주하는 비누를 통해 기분 좋은 개운함으로 편안함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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