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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N 방식 뷰티 브랜드 첫 론칭 화제

끌렘, 유투버 레나 톤착쿠션 '2D4' 정식 출시

김혜란 기자khrup77@bokuennews.com / 2017.11.14 18:11:08

코스메틱 브랜드 끌렘(대표 음지호)이 제품 기획 단계부터 제작까지 전 과정을 소비자에게 공유하며 완성한 메이크업 쿠션 제품 '2D4'를 정식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주 정식 판매를 시작한 2D4는 일상에 기쁨을 주는 메이크업이라는 뜻의 'To Delight For’의 약자로, 커버력과 밀착력이 돋보이는 3가지 컬러라인이 피부톤 자체의 장점을 살리고 매끄럽게 완성할 수 있는 일명 ‘톤착쿠션’으로 제작됐다.

특히 제품 탄생의 모든 과정이 유명 뷰티 크레에이터 레나와 인기 남성 아이돌이 참여한 다이아TV의 모큐드라마 '더쿠션;덕후션'으로 방영, 소비자 입장에서 알기 쉽게 소개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끌렘과 CJ E&M이 공동 투자로 제작한 이번 방송은 지난 10월 14일 첫 방송 이후 20여일 만에 누적 조회수 200만을 달성하며, 정식 출시 전 공식 온라인 몰에서 준비된 사전판매물량 5000개도 완판됐다.

MCN(멀티 채널 네트워크)라는 새로운 방식을 화장품에 접목, 뷰티 유튜버 레나와 유명 아이돌의 참여를 통해 화장품 성분과 기능, 사용법을 소개한 프로슈머(prosumer)형 신개념 제품이다.
끌렘의 '2D4' 제품은 총 세가지 컬러(01호 백치미뿜뿜, 02호 귀요미뿜뿜, 03호 모태미뿜뿜)로 출시됐다.

끌렘 측은 "피부 톤을 자연스럽게 업시키면서 밀착력을 높인 제품 기술력을 CJ E&M과 함께 미디어컨텐츠로 풀어내 스토리텔링을 가진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소비자와 함께 제품을 제작해 가는 새로운 방식으로 경쟁력 있는 뷰티 브랜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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