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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대병원 도영록 교수팀, 신경집중치료학회 ‘우수포스터상’ 수상

김아름 기자ar-ks486@bokuennews.com / 2017.12.07 16:48:02

▲(좌부터) 신경과 도영록 교수, 이성록 전공의, 박상균 전공의.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신경과 도영록 교수팀(도영록 교수, 이성록 전공의, 박상균 전공의)이 2017 대한신경집중치료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조기 신경학적 악화가 발생한 급성 뇌경색 환자에게서 수동적 하지 거상법(Passive leg raising) 후 수액 반응성(Fluid responsiveness) 유무를 이용한 생리식염수 투여(Normal saline challenge)’라는 제목의 연구를 발표해 ‘우수포스터상’을 수상했다.

도영록 교수팀은 급성 뇌경색 환자에게서 조기 신경학적인 악화가 발생하여 회복을 위한 생리식염수 투여를 고려할 때 투여 적응증이 무엇인지를 알아내고자 본 연구를 실시했으며, 연구결과 수동적 하지 거상법을 이용하여 수액 반응성이 있는 경우에 생리식염수를 투여한 결과 증상 회복에 좋았다고 발표했다.

더불어 이 방법이 향후 혈압상승요법 외의 추가적인 치료법으로 고려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번 수상과 관련해 도영록 교수는 “좋은 상을 수상하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더 많은 연구와 노력을 다하겠다”며 “본 연구가 급성 뇌경색으로 입원한 환자에게서 추가로 발생 할 수 있는 조기 신경학적 증상 악화를 회복시키는 치료방법으로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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