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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그룹 수당재단 제27회 수당상 영예의 얼굴

기초과학·응용과학·인문사회 등 3개 부문 시상

이원식 기자wslee6@bokuennews.com / 2018.04.16 11:21:03

▲(왼쪽부터) △최의주 고려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 응용과학부문 △이병호 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 교수 △인문사회부문 임현진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명예교수

삼양그룹 수당재단(이사장 김상하 삼양그룹 그룹회장)27회 수당상수상자 3명을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수당상은 삼양그룹 창업주인 수당 김연수 선생의 인재육성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1973년 수당과학상으로 시작해 2006년부터 수당재단에서 기초과학, 응용과학, 인문사회 3개 부문으로 확대 시행 중이다.

올해 수상자는 기초과학부문 최의주(61) 고려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 응용과학부문 이병호(54) 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 교수 인문사회부문 임현진(69)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명예교수다.

27회 수당상 시상식은 오는 58일 오후 5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리며 수상자에게는 상금과 상패, 1억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최의주 교수는 세포의 죽음과 관련한 생명과학 연구의 세계적 권위자다. 세포 사멸 연구를 기반으로 퇴행성 뇌 질환, 암 등 관련 주요 질환의 발병 기전을 규명하고 세포 사멸을 억제하는 단백질인 시아(CIIA)’를 발견하는 등 세계적 수준의 연구로 생명과학 발전에 공헌했다.

이병호 교수는 집적영상과 홀로그래피 등의 3D 디스플레이를 비롯해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회절광학, 나노광공학 등 응용광학 분야 연구를 주도하고 있다. 특히 무()안경 3D디스플레이 기술인 집적영상과 홀로그래피 분야에서 전 세계적인 인정을 받고 있다.

임현진 교수는 한국을 대표하는 사회학자로서 통섭과 융합이란 사회과학의 통합적 시각에서 한국사회에 걸맞는 독자적 이론구성을 위해 노력하면서 한국 사회과학의 제도적 발전과 한국사회의 시민적 계몽을 위해 헌신해 왔다

한편 삼양그룹은 양영재단수당재단두 장학재단을 통해 장학 사업, 기초과학 및 인문학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기초과학 부문

 

최의주(61) 고려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

 

학력 및 경력

-서울대 제약학과 학사

-하버드대 생화학 박사

-고려대 세포사멸연구센터 소장

-2002년 한국과학상

-2006년 국가석학

() 고려대 생명과학부 교수

() 고려대 생명과학사업단 단장

 

공적사항

-세포사멸 신호전달 분야의 한국대표 생명과학자

-세포사멸에 대한 새로운 조절기전과 신규 제어인자인 CIIA를 발견하고 그 기능을 규명함으로써 신약개발에 중요 정보를 제공

-퇴행성 뇌신경질환(루게릭병)에 대한 신규 매개인자를 발견하고 새로운 발병기전 모델을 제시


응용과학부문

 

이병호(54) 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 교수

 

학력 및 경력

-서울대 전자공학과 학사

-UC버클리대 컴퓨터전기공학 박사

-미국광학회 이사/교육위원장

-한국정보디스플레이학회 부회장

-2016년 과학기술훈장 진보장

()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

() BK21 PLUS 창의정보기술 단장

 

공적사항

-무안경 3D 디스플레이 기술인 집적영상의 이론을 확립하고 광시야각 타일링 테이블탑 홀로그래피를 구현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광섬유 센서, 플라즈모닉스와 메타물질 응용 분야에서 선구적인 연구 주도


인문사회 부문

이병호(54) 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 교수

 

학력 및 경력

-서울대 전자공학과 학사

-UC버클리대 컴퓨터전기공학 박사

-미국광학회 이사/교육위원장

-한국정보디스플레이학회 부회장

-2016년 과학기술훈장 진보장

()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

() BK21 PLUS 창의정보기술 단장

 

공적사항

-무안경 3D 디스플레이 기술인 집적영상의 이론을 확립하고 광시야각 타일링 테이블탑 홀로그래피를 구현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광섬유 센서, 플라즈모닉스와 메타물질 응용 분야에서 선구적인 연구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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