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게 밀착돼 결이 예쁜 피부 연출

마몽드 ‘올 스테이 파운데이션’ 출시

아모레퍼시픽 마몽드가 ‘올 스테이 파운데이션’과 전용 어플리케이터 ‘올 스테이 스폰지’를 출시한다.

올 스테이 파운데이션은 얇고 가벼운 텍스처로 마치 피부를 코팅하듯 모공과 주름에 빠르고 강력하게 밀착돼 결이 예쁜 피부를 연출해준다. 이처럼 우수한 밀착력과 지속력은 휘발성이 빠른 오일과 부착력이 좋은 필름 형성제 조합인 인스턴트 피팅 필름 포뮬러라는 제형 기술 때문. 이로 인해 피부에 가볍고 빠르게 밀착돼 제품이 잘 묻어나지 않는다.

게다가 마몽드가 새롭게 도입한 프리즈 앤 픽스 파우더가 과도한 피지를 고체화해 화장막에 고정시켜, 파우더 입자의 뭉침에 의한 얼굴 표현의 얼룩짐을 최소화하고 시간이 지날수록 자연스러운 윤기로 예쁜 피부를 연출하는데 도움을 준다. 전체 컬러는 로즈 아이보리, 로즈 샌드를 포함 총 6가지로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 이 제품은 슬림한 튜브 용기에 담겨져 있어 가방 안에서 내용물이 샐 염려가 없고, 가볍게 들고 다니기 편하므로 언제 어디서나 파운데이션 메이크업이 가능하게 해준다. 메이크업 시에는 피부결을 따라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펴바른 후에 두드려 주는 것이 포인트인데, 이때 전용 어플리케이터인 올 스테이 스폰지를 사용하면 특별한 스킬 없이도 쉽고 간편하게 마무리할 수 있다.

스폰지 이용 시에는 파운데이션을 가볍게 펴 바른 상태에서 다지듯이 두드려주고, 굴곡진 콧망울이나 눈밑 부분은 스폰지의 둥근 면으로 두드려서 매끈하고 보송하게 완성할 수 있다.

마몽드 올 스테이 파운데이션은 23일부터 11번가에서 론칭 기획전을 진행한다. 11번가에서는 얼리버드 구매 이벤트로, 올 스테이 스폰지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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