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네즈 ‘스테인드 글라스틱’ 출시

촉촉한 틴트 립스틱… 수채화 컬러와 유리알 광채 특징

아모레퍼시픽 라네즈가 글로시 립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는 ‘스테인드 글라스틱’을 출시한다.

라네즈 스테인드 글라스틱은 촉촉한 틴트 립스틱으로 수채화처럼 맑은 컬러감을 연출해주는 워터 스테인드 글로우는 덧바를수록 맑고 선명한 입술을 연출해 준다. 또한 하이샤이닝 오일이 입술에 닿는 빛의 반사를 극대화해 유리알 같은 투명한 광채가 특징이다.

입술에 닿는 순간 부드럽게 녹아드는 고보습 멜팅 텍스처는 입술을 오랜 시간 촉촉하고 편안하게 지켜준다. 스테인드 글라스틱은 립스틱이나 틴트의 발색과 립글로스의 광택을 그대로 살린 사용감으로 데일리 립스틱으로 사용하기 좋다.

스테인드 글라스틱은 5월 출시에 앞서 팔로워 30만의 유튜버 새벽과 진행한 소셜마켓 사전 론칭에서 메인 세트가 30분 만에 품절되기도 했다. 컬러는 블루 토파즈, 핑크 사파이어, 레드 스피넬 등 총 10가지로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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