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첫걸음 ‘서금요법’ 말레이시아에서도 인기

무라마드씨 침구사가 학회 방문

부작용 없이 안전하고 효과성이 우수한 건강관리법인 고려수지침·서금요법이 말레이시아에서도 널리 알려지고 있다.

최근 말레이시아 침구사가 학회를 방문해 학술위원의 치방을 받고 건강기구를 구입했다. 무라마드 리디완<사진>씨는 “말레이시아에서 기초적인 서금요법 지식을 배워 건강관리를 하고 있는데 효과가 좋아서 직접 학회를 찾아왔다”면서 “고려수지침·서금요법은 사용하기가 매우 간편하고 즉효성을 체험할 수 있고 중국 체침에 비해서 관리 비용도 많이 들지 않는다”고 말했다.

무라마드씨는 “기회가 되면 다시 한국에 와서 고려수지침·서금요법을 연구하고 싶다. 말레이시아에도 서금요법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구입한 건강기구를 가지고 웃으면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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