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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사업개발연구회 기술사업화 아카데미 교육과정 개설

국내 제약바이오분야 최초 기술사업화 전문가 양성 과정

임중선 기자jslim1971@bokuennews.com / 2018.08.10 17:28:31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산하 제약·바이오 사업개발연구회(연구회장 이재현)(이하 K-BD Group)는 글로벌 기술사업화와 오픈이노베이션을 주도할 수 있는 사업개발 전문가 양성을 위한 2단계 ‘글로벌 기술사업화 아카데미’를 9월 개설한다고 밝혔다.

국내 기술사업화 분야에서 다년간 사업개발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15명의 최고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초빙되어 운영될 이 교육과정은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글로벌 라이센싱 및 기술 이전 등 오픈이노베이션 활성화에 대비하고자 지난 2009년에 국내 전 산업분야 최초로 개설해 1단계 4년간(2009~2012) 운영을 통해 약 100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바 있다.

올해부터 착수되는 2단계 ‘글로벌 기술사업화 아카데미’는 국내 사업개발 전문가 단체인 조합 산하 K-BD Group 역점 사업의 일환으로 국내 제약·바이오산업계의 사업개발 전문가 양성에 대한 수요를 진작시키기 위해 1단계 사업을 발전적으로 계승해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환경 변화를 능동적으로 리드할 수 있는 사업개발 전문가를 지속 배출해 나갈 계획이다.

‘글로벌 기술사업화 아카데미’는 제약·바이오산업 관련 기업, 벤처기업, 대학, 출연연구기관 등 사업개발 분야 종사자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기본과정, 고급과정, 전문가과정 공히 각각 3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기본과정은 9월18일부터 20일까지 스카이뷰 섬유센터 17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글로벌 제약·바이오산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전주기적 혁신전략 수립 및 사업개발, 기술사업화 전략을 강구하고 마련에 필수적인 라이센싱, 전주기적 혁신관리 및 지재권관리, 계약, 협상, 마케팅 전략, 사후관리 등 혁신활동과 기술사업화 및 글로벌 시장 진출 전반에 관여되는 가치사슬에 대한 이해와 기초 지식, 노하우 등을 함양해 실무전문가를 양성하고자 총 11개의 모듈로 구성된다.

고급과정은 10월16일부터 18일까지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지하 2층 우곡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라이센싱 및 사업개발 담당자에게 필수적인 업무 프로세스, 협상전략, 각종 서식(SMK, 제안서, 계약서 등) 작성, 재무 분석, 가치평가, 사후 관리 등에 대한 이론과 실질적인 노하우 등을 함양하여 사업개발업무를 능동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실무전문가를 양성하고자 총 10개의 모듈로 구성된다.

전문가과정은 11월13일부터 15일까지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지하 2층 우곡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다.
R&D 및 사업화 전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기술혁신을 통한 글로벌 시장진출을 선도할 수 있는 비즈니스 전략 전문가가 갖추어야 할 라이센싱 및 사업개발 역량뿐만 아니라 Financial Modeling, R&D 포트폴리오 관리, 약가등재/관리제도, 글로벌 Regulatory Affairs, Health Economics, Reimbursement & Pricing 등에 대해 실사례를 통한 종합적이고 입체적인 실무지식 및 경영 역량을 함양하고자 총 10개의 모듈을 구성해 교육할 예정이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관계자는 “글로벌 무대에서 라이센싱, 전략제휴, 기술투자 등의 다양한 사업개발 경험과 제약 비즈니스에 대한 지식과 이해, 노하우 및 사업통찰력을 갖춘 최고의 전문가들을 초빙하여 실제사례를 중심으로 글로벌 스탠다드와 베스트 프렉티스를 학습할 수 있는 교육훈련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9월에 진행되는 기본과정은 8월 중순 KDRA 홈페이지(www.kdra.or.kr)를 통해 안내하며 참가인원을 제한해 선착순으로 참가 신청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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