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의 품절 및 생산중단 사태가 끊이지 않고 발생하고 있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셀트리온의 아세클로페낙정이 공장 생산 케파 과부화로 인한 제품 생산 일정이 지연되면서 장기 품절에 들어갔다.
품절기간은 8월8일부터 11월31일까지다.
동인당제약의 헥시텐트액250ml은 생산이 중단됐다.
회사측은 생산원가 및 출하가 현 보험약가를 상회해 더 이상 영업이 불가능해 7월부터 생산을 중단했다고 유통업계에 통보했다.
임중선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Copyright @보건신문 All rights reserved.
(주)보건신문사 <04312> 서울특별시 용산구 효창원로 158 아람B/D | 대표전화: 02-718-7321~4 | 구독·광고: 02-714-1656~7 | 팩스: 02-715-5709 | ISSN 2635-9154
등록번호: 서울 아 00064 | 등록일자: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2005년 11월 1일 | 발행인·편집인: 유태우
청소년보호 책임자: 김혜란 | E-mail: khrup77@bokuennews.com
Copyright ⓒ 보건신문 All rights reserved.
보건뉴스의 모든 콘텐츠（기사）를 무단 사용하는 것은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