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석 중령, 국군의 날 보국훈장 수훈

고려수지침·서금요법 활용 자원봉사 공로 인정

이주석 중령이 국군의 날을 맞아 보국훈장을 받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주석(수지침사 인증) 중령이 지난 10월 1일 ‘국군의 날’을 맞아 자원봉사 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보국훈장’을  받았다.

이 중령은 지난 1990년 학군(ROTC)장교로 임관한 이후 전·후방 근무를 하면서 배우고 익힌 고려수지침·서금요법을 활용해 병사들과 부대 인근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해 왔다.

이 중령은 “부작용 없이 안전하고 자극 효과성이 우수한 고려수지침·서금요법으로 그동안 수많은 병사들과 어르신들에게 봉사활동을 했다”면서 “의료 환경이 열악한 곳이나 위급한 상황에서 고려수지침은 적절하게 활용할 수 있고 100세 장수 시대를 맞이해 최고의 건강관리법이다. 이번에 훈장을 받게 된 것은 유태우 회장님이 지도해주고 격려해준 덕분이다. 깊은 감사를 드리면서 더욱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고려수지침·서금요법 연구와 발전에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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