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순 미라셀 대표 장녀

줄기세포 전문기업 미라셀 신현순 대표와 메티스신경정신과의원 진태원 원장의 장녀 홍주(디나) 양이 11월10일 오후 6시30분 아펠가모반포점 LL층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신랑은 박용식·진은숙 님의 장남 진혁 군. 아펠가모반포점 LL층(지하 2층) 예식장 연락처는 02-3431-0230


임중선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카카오톡
  • 네이버
  • 페이스북
  • 트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