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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립 슬리핑 마스크’ 대한민국 기술대상 수상

신제형 기술 적용한 제품 개발 국내외에서 성과 지속 중

김혜란 기자khrup77@bokuennews.com / 2018.12.06 10:17:13

아모레퍼시픽 립 슬리핑 마스크 제형 개발 기술이 대한민국 기술대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사진=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이 립 슬리핑 마스크 제형 개발 기술로 ‘2018년 대한민국 기술대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한국의 립 제품 시장은 2017년 기준 약 5500억원 규모며, 매년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 자료). 시장 확대와 더불어 더욱 선명하고 건강한 발색을 위한, 입술 건조와 각질 관리 등에 관한 고객의 관심도 함께 커지는 상황이다. 하지만 기존 립밤(lip balm) 제품만으로는 다양한 입술 관리에 대한 고객 요구를 충족시키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은 수많은 실험을 거쳐 기존 립 케어 제품보다 보습이 오래 지속되고, 각질 제거에 높은 효능을 보이며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는 ‘나이트 립 케어 기능의 립 슬리핑 마스크’를 개발했다.

아모레퍼시픽이 개발해 출시한 ‘립 슬리핑 마스크’는 잠자리에서 활용해 간편하게 입술 각질을 관리할 수 있는 신제형의 제품이다. 식물 유래 페이스트 성분을 사용했으며, 약산성이라 입술에 자극이 덜하다. 오랜 시간 보습이 지속되는 마스크 밤(mask balm) 제형 기술이 적용됐고, 이 기술이 적용된 제품에 대한 임상시험 결과 입술 보습과 각질이 눈에 띄게 개선되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제품 제조 과정에는 저온 충진 공법을 사용했고, 입술 주변부까지 보습 케어가 가능하도록 고함량 버터를 안정화한 유화 기술도 적용됐다. 이 기술은 라네즈, 헤라, 이니스프리 등 여러 브랜드에서 출시한 제품에 적용됐으며, 관련 제품은 국내외에서 아모레퍼시픽 대표 립 제품으로 자리 잡으며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최영진 메이크업연구소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이번 수상은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의 신제형 개발 노력의 혁신성과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아모레퍼시픽은 끊임없는 연구 개발을 통해 전 세계 고객에게 건강한 아름다움을 선사하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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