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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개념 약국 유통 시스템인 ‘오더 스테이션(orderstation.co.kr)’이 쇼핑의 재미와 스릴을 만끽할 수 있는 타임 세일을 예고한다고 밝혔다. 오더 스테이션의 타임 세일은 특가 상품에 대한 정보를 공개하지 않고 진행되는 만큼 고객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그 이유에 대해 오더 스테이션 관계자는 “기획 초기부터 다른 업체와 달리 특가 상품 정보를 공개하지 않는 컨셉을 고려했으며 이를 통해 이벤트의 차별성과 희소성을 강조하고자 했다”며 “타임 세일은 타이밍이 중요하기 때문에 사전 회원 가입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고 노하우를 공개했다.

최근 오더 스테이션이 진행한 타임 세일을 보면 수요일 오전 1회, 오후 1회 총 2회에 걸쳐 진행하였고 특가 상품의 종류는 건강 식품류부터 독일 보이로사의 소형 가전 제품에 이르는 등 상품성과 품질의 우수성을 고려할 때 고객의 구매력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타임세일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오더 스테이션 앱을 다운받고 간단한 가입 절차를 진행한 후 오더스테이션 회원에게 제공되는 문자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핸드폰 기종에 따라 안드로이드 기반 핸드폰 사용자는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IOS 사용자의 경우 앱스토어에 ‘오더스테이션’을 검색한 후 다운로드하면 된다. 이벤트 및 오더 스테이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고객지원센터(1544-5462)를 통해 문의 할 수 있다.

한편 태전그룹의 글로컬헬스(Global + Local Health) 유통&마케팅 헤드쿼터 오엔케이는 약국 중심 인터(Inter)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HAHAHA 얼라이언스를 운영 중이며 오더 스테이션은 소비자 맞춤형 상품과 서비스 가치를 실천하는 채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