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피코스메틱이 22일 창립 10주년을 맞아 브랜드 모델과 함께 하는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내부 임직원과 협력사 등 관계자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현빈을 비롯해 김지원, 손예진 등이 참석해 축하 분위기를 달궜다.
현빈은 엘앤피코스메틱이 보유하고 있는 마스크팩 브랜드 메디힐(MEDIHEAL)의 전속모델로 5년째 활동 중이다. 손예진은 올 초부터 엘앤피코스메틱의 자회사 마녀공장의 브랜드 모델로 활동 중이고 김지원은 메디힐 전속모델로 3년째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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