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아덴, 여배우 창닝 亞 브랜드 대사로 발탁

엘리자베스아덴은 유명 여배우 창닝<사진>을 아시아 브랜드 대사로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창닝은 엘리자베스아덴과 맺은 새로운 역할을 통해 아시아 소셜 채널에서 활발하게 활동할 예정이다. 엘리자베스아덴은 디지털 전략과 활동에 집중하는 광고 캠페인을 통해 창닝이 브랜드와 제품 인지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창닝은 "엘리자베스아덴의 가족이 돼 무척 자랑스러우며 나 자신 이 제품들을 수년 동안 사용해오고 있어 이 파트너십이 훨씬 더 특별하다"면서 "엘리자베스아덴과 협력함으로써 창의적인 혁신과 브랜드의 역사를 전 세계 여성들과 공유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아바 황 엘리자베스아덴 글로벌 제네럴매니저는 "창닝은 자연스럽고 진심 어린 품성의 소유자이면서 전 세계 여성 특히 아시아 여성들을 잘 반영하는 강인한 우아함도 지니고 있다"면서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모든 여성의 권리인 아름다움과 더 나아짐에 대해 아시아 여성들이 끊임없이 추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혜란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카카오톡
  • 네이버
  • 페이스북
  • 트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