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지역 수지침사(인정) 연수 교육이 지난 1일 전주 바울교회 바울센터에서 400여명의 수지침사(인정)들이 참석한 가운데 유태우 회장의 특강과 김기종 학술위원의 강의로 성황리에 개최됐다.
노 모(70대·여) 수지침사(인정)는 “자신의 심신무탈한 노후와 이웃들에게 자원봉사를 할 수 있는 서금요법을 연구한 것이 무척 기쁘다. 이번 연수를 통해서 수지침사로서 새로운 지식과 각오를 다질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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