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머크 바이오파마, ‘독거노인을 위한 한 마음’ 봉사활동 진행

기금 마련부터 봉사활동까지 진행

한국머크(대표이사: 글렌 영) 바이오파마(총괄 제네럴 매니저: 울로프 뮨스터)는 ‘환자를 위한 한 마음, 독거노인을 위한 한 마음(As one for patients, As one for elderly living alone)’ 봉사활동을 서울 포함 5개 도시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머크 임직원 자원봉사자 34명은 서울, 대전, 대구, 부산, 광주에서 5월 24일과 6월 21일 나누어  홀로 사시는 어르신을 직접 찾아 뵙고 건강 증진을 위한 건강 박수와 말벗 봉사를 진행했다.

또한, 한국머크는 연초 ‘환자를 위한 한 마음, 독거노인을 위한 한 마음’ 사내 바자회 행사로 마련된 기금과 회사의 매칭 그랜트 전액을 파트너 기관인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 기부하여,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전국 90분의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에게 건강 맛사지기도 함께 전달됐다.

한국머크는 2017년 ‘굿모닝 캠페인’을 시작하여,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독거노인돕기 방문 봉사활동 및 봉사활동 기금마련을 위한 바자회를 진행하는 등 사회공헌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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