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C, 커버력에 광채까지 ‘아우라 마스터 팩트’ 론칭

AHC 신제품 ‘아우라 마스터 팩트’

AHC가 ‘아우라 마스터 팩트’를 출시했다. 정윤정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와 함께 지난 4년간 깐깐한 연구와 테스트를 통해 탄생시킨 아우라 시리즈 후속작이다.

이 제품은 타고난 좋은 피부인 것처럼 자연스러운 커버력과 촉촉함, 지속력, 스킨 케어 효과, 핑크빛 광채까지 선사해 아침 메이크업 그대로인 듯 생기 있고 촉촉하게 빛나는 피부를 오래 지속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 에어 펌프 구조의 플레이트 용기로 마르지 않도록 한 것은 물론, 내용물의 공기 노출과 퍼프 접촉을 막아 늘 새 제품처럼 위생적인 것도 장점. 아타카마 사막의 ‘핑크 효모 오일’을 함유해 피부에 항산화 에너지를 전달하고 피부 장벽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여기에 수만 개의 기포가 효능 성분을 폭발적으로 합성하는 AHC 독점 공법 ‘핑크 효모 & 샴페인 발효’를 활용하여 미네랄 성분이 더 활성화되도록 해 브라이트닝과 안티에이징 효과까지 더해준다.

밀착력이 우수한 내추럴 스킨 파우더를 함유해 마치 내 피부처럼 매끈한 피부결 커버를 완성해주고, 내추럴 스킨 피그먼트가 피부 위에 또 하나의 얇은 필름막을 형성해 시간이 지나도 밀착력은 그대로이면서 투명하고 빛나는 광채를 발산한다.

탄력·보습·브라이트닝 성분을 특허 받은 스킨케어 액티브 성분을 79% 이상 함유해 제품을 펴 바를수록 피부에 촘촘하게 스며들어 차원이 다른 촉촉함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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