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본연의 힘 키워주는 ‘퍼스트 에센스’

[2020 보건산업 대표브랜드] 라비다 ‘파워셀 에센스 에스’

부스팅 효과로 피부바탕 완성… 탄력·미백·보습기능 개선효과

코리아나 화장품의 대표 브랜드 ‘라비다’는 생명체를 이루는 가장 작은 단위인 셀(cell)로부터 출발해 세계 최초로 ‘셀 신호전달’ 개념을 도입한 스마트 스킨 사이언스 브랜드다. 피부를 이루는 근원요소(cell)가 단독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닌, 내외부의 신호전달 과정을 통해 조절되고 유지된다는 관점에서 탄생했다.

코리아나 화장품은 지난 2012년 세포 간 신호 전달 기능을 활성화시키는 피토S1P를 포함한 파워셀 성분을 국내 최초로 개발해 화장품에 적용시켰고, 이후 수년간의 연구 끝에 세포 자체의 힘을 강화시키는 신호전달물질 시그날로좀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현재 이를 적용한 제품 가운데 '라비다 파워셀 에센스 에스'가 베스트셀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라비다의 대표 제품인 ‘파워셀 에센스 에스’는 피부 본연의 힘을 강화시키는 주성분 시그날로좀을 함유해 본래의 건강한 피부 바탕을 완성해주는 퍼스트 에센스다.

핵심 성분인 시그날로좀은 코리아나 화장품의 라비다 연구진과 학계가 수년간 진행한 초대형 국책과제를 통해 이뤄낸 연구의 결실로, 피부 근원의 힘을 강화시켜 강력한 신호전달을 통해 탄력, 피부 투명도, 보습 기능을 담당하는 물질을 조절하고 피부 자체가 건강하게 개선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라비다 파워셀 에센스 에스

실제 3가지(피부 투명도, 진피 치밀도, 겉보습 개선)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파워셀 에센스 에스를 사용한 후 탄력, 미백, 보습의 기능이 더욱 향상되는 부분이 입증됐다. 이와 함께 다음 단계 화장품의 흡수가 잘 될 수 있는 피부 바탕을 만들어 부스팅 시너지 효과를 더해주는 기능까지 겸비해 많은 소비자에게 사랑받고 있는 제품이다.

코리아나화장품 마케팅팀 관계자는 ”자극받고 손상된 피부를 회복시키고자 한다면 피부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피부 본연의 힘을 키워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라비다 파워셀 에센스 에스는 피부 근원을 건강하게 가꿔줄 뿐만 아니라 기존 파워셀 에센스에는 없던 2중 기능성을 추가해 주름 개선과 미백, 보습까지 한 번에 책임지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코리아나 화장품은 라비다 파워셀 에센스가 출시된 지난 2012년부터 ‘라비다 119 캠페인’을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 라비다 119 캠페인은 제품 한(1)개를 구입하면 한(1)명을 구(9)한다는 취지로 기획된 캠페인으로, 코리아나는 캠페인을 꾸준히 전개하며 IVI 국제백신연구소에도 7년째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를 통해 약 14만명의 개발도상국 어린이에게 백신을 전달하는 등 지구촌 어린이들의 전염병 예방 및 백신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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