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 사랑의 헌혈 실시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본부장 한세희)는 지난 19일 대한적십자사 서부혈액원과 함께 헌혈캠페인을 실시했다.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인한 혈액 수급 위기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실시한 이번 캠페인에서는 건협 서부지부 및 본부 직원 43명이 헌혈에 참여했다.

한세희 본부장은 “이번 헌혈 캠페인을 통해 헌혈에 대한 관심을 더욱 높이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혈액 수급 위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건협 서부지부는 정기적인 헌혈 캠페인, 사회공헌 후원금 전달, 의료취약계층 사회공헌 건강검진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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