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달 ‘청귤 비타C 클렌징 폼’ 올리브영 입점

청귤 추출물 함유 피부톤·브라이트닝 개선

구달 '청귤 비타C 클렌징 폼'

클리오(대표 한현옥)는 자사의 자연주의 브랜드 구달(goodal)의 신제품 ‘청귤 비타C 클렌징 폼’을 4월부터 CJ 올리브영에서도 만날 수 있다고 8일 밝혔다.

청귤 비타C 클렌징 폼은 구달의 ‘청귤’ 라인에 대한 소비자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출시된 신제품으로 풍성한 비타민 버블이 모공 속 노폐물과 미세먼지까지 말끔하게 세정해 주는 클렌저다. 청귤 추출물(탄제린 추출물)이 함유돼 2주 사용으로 피부톤 개선과 브라이트닝 개선에 도움을 준다.

또한 탱탱한 수분 코팅막 제형으로 세안 후에도 피부 당김 없는 촉촉한 마무리를 선사하며 모공 속 노폐물은 물론 미세먼지까지 깨끗하게 씻어낸다. 식물유래 계면활성제가 함유되고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순하고 자극 없는 딥클렌징이 가능한 것도 특징이다.

한편 청귤 비타C 클렌징 폼은 전국 올리브영과 클럽클리오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4월 7일부터 1주일간 올리브영에서 30% 할인된 금액으로 론칭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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