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천연·유기농 뷰티 브랜드 벨레다(WELEDA)가 자사의 대표 제품인 '슈퍼푸드 크림'을 코스트코 온라인몰에 입점시켰다고 6일 밝혔다.
빅토리아 베컴, 헤일리 비버 등 할리우드 셀럽들이 보습크림으로도 유명한 슈퍼푸드 보습 크림은 벨레다가 건조한 피부로 고통받는 이들을 위해 개발한 97년 역사를 가지고 있는 고보습 크림이다.
팬지 성분과 캐모마일, 카렌듈라 등 100% 자연 유래 추출물이 건조한 피부에 집중적으로 공급돼 쌀쌀한 날씨에 건조해진 얼굴과 바디를 촉촉하고 부드럽게 만들어준다.
'얼루어 2021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 보디 모이스춰라이저 리치 부문 에디터스픽에 선정된 바 있으며 '스타일러 2021 베스트 브랜드' 유기농 보습 부문에서도 수상했다.
이 제품은 현재 코스트코 온라인몰에서 2개입 구성을 약 28%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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