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메디허브, MEDICA 2026 참가기업 모집

18일까지 접수, 제품특성 고려 개별부스 지원…성과 기대감 UP

K-MEDI hub(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박구선)가 오는 18일까지 「MEDICA 2026(독일 뒤셀도르프 국제 의료기기전시회)」 개별참가지원 사업의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지원대상은 글로벌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첨단의료기기 연구 및 의료제품 생산기업으로 총 7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은 MEDICA 2026 전시회 개별부스(12m2) 임차료 전액을 지원받는다.

무엇보다 올해 지원사업은 공동관 방식에서 벗어나 참가기업의 제품특성에 맞는 전시홀에 개별부스를 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전시회 특성상 홀별로 타깃 관람객이 뚜렷한 만큼, 현장상담과 비즈니스 성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기업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K-MEDI hub 대표 누리집(www.kmedihub.re.kr) '고객소통>과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K-MEDI hub는 국산 의료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국제 의료기기전시회 참가 지원사업」을 2022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전시회 참가국을 기존 3개국(베트남, 독일, 아랍에미리트)에 더해 싱가포르·중국 등으로 확대하며 지원사업을 강화할 방침이다.

박구선 K-MEDI hub 이사장은 "국제 전시회 운영방식을 공동관 운영에서 기업별 맞춤 지원으로 한 단계 발전시켰다. 기업들이 기술 경쟁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K-의료기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MEDICA 2026」은 전 세계 의료기기·헬스케어 분야 기업이 대거 참여하는 국제전시회로, 최신 시장동향 파악 및 바이어 네트워크를 확대할 수 있는 장(場)이다. 올해는 11월 16일부터 4일간 독일 뒤셀도르프 국제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김아름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카카오톡
  • 네이버
  • 페이스북
  • 트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