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교정 시기 언제?… 부모 위한 '인비절라인 퍼스트' 가이드

연세꿈꾸는교정치과 송도점 김수진 대표원장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치아 교정 시기'는 늘 고민스러운 과제다. 영구치가 나오기 시작하는 혼합치열기에는 치열뿐만 아니라 턱뼈의 성장 방향까지 고려해야 하기 때문이다. 너무 일찍 시작하면 아이가 힘들어할까 걱정되고, 너무 늦으면 골든타임을 놓칠까 불안해하는 부모들이 많지만, 전문가들은 무엇보다 아이의 '성장 단계'를 정밀하게 분석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입을 모은다.

일반적으로 어린이 교정의 적기는 앞니 영구치가 나오기 시작하는 만 6세에서 10세 사이로 본다. 이 시기에는 턱뼈 성장을 조절해 골격적인 부조화를 바로잡거나, 나중에 영구치가 바르게 나올 공간을 미리 확보해 주는 '1차 교정'이 가능하다. 특히 최근에는 아이들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투명교정 장치인 '인비절라인 퍼스트'가 도입되면서, 외모에 예민하거나 장치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에게 효과적인 대안이 되고 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단순히 나이를 따지는 것이 아니라, 아이마다 다른 '뼈나이'와 치아의 발달 속도를 과학적으로 측정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치아 이동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불필요한 치료 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 최적의 타이밍을 결정할 수 있다.

이러한 정밀 진단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갖춘 연세꿈꾸는치과 송도점은 최근 AI 기반 골성장 분석 솔루션인 '크레스콤'을 도입해 운영 중이다. 손가락 뼈 마디를 AI가 분석해 골연령(뼈나이)을 측정하는 이 시스템은 아이의 향후 성장 가능성을 정밀하게 예측하여 최적의 교정 적기를 찾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또한 연세꿈꾸는치과 송도점은 최신 구강 스캐너인 '아이테로 루미나 5D'를 활용해 아이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본뜨기 과정을 간소화했다. 촬영 속도가 매우 빠르고 정밀해 입을 오래 벌리기 힘든 어린아이들도 큰 불편함 없이 구강 상태를 스캔할 수 있으며, 5D 기술을 통해 치아 사이의 충치까지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어 예방 관리 측면에서도 탁월한 강점을 가진다.

김수진 대표원장은 다수의 소아 교정 임상 경험과 함께 미국, 일본 등 외국인 환자 진료 경험을 풍부하게 보유하고 있어 유학생이나 외국인 가족들에게도 소통 중심의 세밀한 진료를 제공하고 있다. 김 원장은 "아이들의 교정은 평생의 구강 구조를 잡는 중요한 과정인 만큼, 치과가 무서운 곳이 아니라 즐거운 변화가 시작되는 공간으로 느껴지도록 세심하게 진료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인천 송도 타임스페이스에 위치한 연세꿈꾸는치과 송도점은 넓고 쾌적한 시설과 편리한 주차 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일요일을 포함한 365일 진료 시스템을 통해 학업으로 바쁜 아이들과 직장인 부모들이 시간에 쫓기지 않고 언제든 전문적인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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