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플랜업의원이 지난달 18일 강남역 인근으로 확장 이전했다. 기존 '더플랜업의원'을 이끌며 압구정에서 10여년간 리프팅 수술을 중점 진료해 온 김태현 원장은 이번 이전과 함께 병원 명칭도 '어퍼11의원(upper11의원)'으로 변경했다.
어퍼11의원 측은 "접근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입지 선정으로 기존 압구정 환자는 물론 신규 환자의 방문 편의를 높였다"고 전했다.
김 원장은 리프팅 시술을 중심으로 진료 영역을 다져왔다. 특히 초음파 리프팅인 울쎄라와 고주파 시술인 써마지, 그리고 실을 이용해 처진 조직을 끌어올리는 실리프팅을 주력으로 진료해왔다.
이번 확장 이전을 계기로 어퍼11의원은 리프팅을 중심에 두면서도 콜라겐 주사와 스킨부스터 등 피부 결과 탄력을 보완하는 시술을 함께 운영해 안티에이징 전반으로 진료 영역을 넓힌다는 방침이다. 리프팅으로 얼굴 윤곽을 정리하고, 콜라겐 주사·스킨부스터로 피부 자체의 상태를 보완하는 방식으로 시술을 설계한다는 게 병원 측의 설명이다.
김태현 원장은 "오랜 기간 한 분야에 집중하며 가장 중요하게 배운 것은 같은 시술이라도 사람마다 얼굴 구조와 피부 상태가 다르다는 점"이라며 "정해진 패키지를 일률적으로 적용하기보다 개인의 상태에 맞춰 시술을 설계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강남역으로 자리를 옮긴 만큼 더 나은 환경에서 환자 한 분 한 분께 충분한 상담과 진료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어퍼11의원은 향후 리프팅과 안티에이징을 양대 축으로, 개인 맞춤형 진료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더플랜업의원은 '2025 올해의고객만족브랜드대상'에서 고객만족 피부과 부문 1위를 수상한 바 있다.
Copyright @보건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