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인순 의원 “오남용 심각, 마약류통합시스템 적극 활용해야”
2019/10/07김명연 의원, 거북이 행정으로 국내 제약사 ‘식약처 패싱’ 미국으로
2019/10/07정춘숙 의원 “현재 복용하고 있는 의약품 목록 확인 필요”
2019/10/07남인순 의원 "신속한 급여 적용으로 희귀질환자 접근성 개선 필요"
2019/10/07기동민 의원, 사전 예방체계 구축 및 이행 계획 조기 수립, 시행 필요
2019/10/07타미플루 자살관련 부작용 5년간 6건…미성년자 2명 ‘사망’
2019/10/07김승희 의원, 2018 이물질 혼입 주사기‧수액세트 발생 보고 역대 최다
2019/10/07오제세 의원, 추적 검사 비율 0%, 임상시험 대상자 파악 안돼
2019/10/07최근 5년간 이상사례 3700여건…허위·과대광고 6만3000여건 무더기 적발
2019/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