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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약품, 애니코프캡슐 300mg 7월1일 발매
세계 최초 ‘테오브로민’ 성분 기침약
안국약품(대표 어진)이 다음달 1일 세계 최초로 개발한 ‘테오브로민’ 성분의 비마약성 말초작용 기침약 ‘애니코프캡슐300mg’을 발매한다.애니코프(Anycough)의 주성분인 테오브로민(Theobromine)은 기침을 유발하는 기관지 혹은 폐말단의 미주신경 흥분을 말초에서 억제하며, 이러한 기침억제 효과에 대해 세계적인 특허로 등록되어 있다. 안국약품은 2002년 미국의 MIDEP社로부터 신약 후보물질을 도입하여 국내에서 비임상, 임상 1상, 2상 및 3상 등 풍부한 임상시험을 거쳐 6년여 간의 연구개발 끝에 지난해 5월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품목허가 승인을 받았다.안국약품은 “치료효과에 대한 확증을 목적으로 한 임상 3상 시험에서는 강력한 마약성 기침약과 비교해 기침환자에게서 우수한 효과를 보였고, 중추적인 부작용은 현저히 낮은 약물임이 입증되었다”고 밝혔다.‘애니코프(Anycough)’는 올해 3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급여 결정 이후, 이달 8일 국민건강보험공단과의 약가 협상을 마치고 오는 7월 1일자로 캡슐당 195원에 보험 급여될 예정이다.안국약품은 기침약 ‘애니코프(Anycough)’를 향후 300억대 이상의 거대품목으로 육성하기 위해 올 하반기에는 전사적으로 마케팅과 영업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며, 나아가 ‘푸로스판’과 함께 국내 진해거담제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세계적인 특허 기술과 판권 확보에 힘입어 일본과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 유럽, 러시아, 캐나다, 브라질, 멕시코 등 해외시장에서의 허가 등록 및 기술이전 계약체결이 진행 중에 있으며, 향후 1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가져올 것으로도 기대하고 있다.
해태음료 ‘엑셀레이드’
남성 겨냥 스포츠음료
해태음료가 스포츠음료인 ‘엑셀레이드’를 선보였다.이 제품은 운동 후 에너지원이 되는 효소분해 대두 단백질을 첨가해 빠른 흡수와 단백질 보충을 돕는 스포츠음료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시트러스’와 ‘믹스후르츠’ 2종으로 활동적이며 균형 있고 건강한 몸을 생각하는 남성들을 위한 스포츠음료로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빠른 수분 흡수뿐만 아니라 단백질 성분을 첨가해서 피트니스, 사이클링 등 정기적인 운동을 할 때 에너지원 보충을 위해 마시기 적합하다.가격 500ml 1500원.
버거킹 ‘스태커’ 3종
내맘대로 패티를 쌓는다
에스알에스 코리아(대표 유지상) 버거킹은 고객이 원하는 만큼 패티를 1∼3개까지 쌓아 먹을 수 있는 ‘스태커(Stacker)‘ 3종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쌓는다’는 의미를 가진 버거로, 패티 수만큼 싱글, 더블, 트리플 스태커 3종으로 구성돼 있다.스태커는 쇠고기 버거 마니아를 위한 제품으로, 그릴에 직접 구운 담백한 패티, 고소한 베이컨, 부드러운 치즈가 달콤한 불고기 소스와 어우러져 한 끼 식사로도 손색없는 푸짐한 양이다.가격 싱글 스태커 단품 3200원.
롯데제과 ‘칸타타 아이스’
고급 원두커피맛 아이스
롯데제과(대표 김상후)가 브라질산 고급 원두커피를 원료로 사용한 ‘칸타타' 아이스를 선보였다.이 제품은 품격 높은 원두커피의 향과 맛을 충분히 느낄 수 있고, 곱게 갈린 세빙(얼음알갱이)이 들어있어 한 여름의 무더위를 시원하게 식혀줄 커피 맛 아이스이다. 제품 포장재 표면을 필름으로 코팅해 원두커피 향의 지속성과 용기의 보존성을 높였고, 용기를 반으로 나눠 먹을 수 있도록 했다.가격 1200원.
한국와이어스, “기존 항생제 내성 문제 해결”
슈퍼 항생제 ‘타이가실’ 출시
한국와이어스(대표 이승우)는 기존에 출시된 항생제 중 가장 광범위한 항균 범위를 가진 항생제 ‘타이가실 (성분명 타이제사이클린)’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타이가실은 복잡한 측쇄를 가지는 특이한 구조의 글라이실사이클린(glycylcycline) 계열의 최초 항생제이다. 측쇄는 항생제의 항균 스펙트럼을 확장시키고 주요 내성기전을 피하는 역할을 하도록 설계됐고 비가역적으로 리보좀 30S subunit에 공유 결합하여 단백질 합성을 저해하는 작용 기전을 가지고 있어 세균 증식을 억제하는 제품이다. 이 때문에 기존 약으로는 치료가 불가능한 내성균 영역까지 항균 효과를 나타내, 미국 FDA로부터 2005년 조기 승인을 받기도 했다.서울아산병원 감염내과 우준희 교수는 "항생제 내성률은 세계적으로도 심각한 수준으로, 항생제 내성은 환자 사망에 직간접적인 원인이 되기 때문에 위험하다"며 "하지만 타이가실의 국내 출시에 따라 기존 항생제의 내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료계에서도 관심이 크다"고 말했다. 이어 "타이가실은 항생제의 이제, 삼제 처방요법을 단독으로 대체할 수도 있는 약물로서 환자의 경제성과 편의성을 높였다는 점에서도 주목할 만하다"고 설명했다.‘타이가실’은 글라이실사이클린이라는 새로운 계열의 항생제로, 임상을 통해 피부, 연부조직감염 및 복강 내 감염에 효과적인 치료제임이 입증됐다. 한국와이어스 이승우 대표는 "전세계에서 항생제 내성으로 사망하는 환자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타이가실’ 출시가 크게 주목 받고 있다"며 "와이어스가 ‘타조신’으로 환자들의 생명 연장을 위해 기여했던 것처럼 ‘타이가실’도 항생제 내성 환자의 치료에 신기원을 이룩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한국와이어스는 기존 항생제 ‘타조신’에 이어 ‘타이가실’을 출시, 항생제 분야 마케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타이가실’은 국내에서는 2007년 7월 시판 허가를 받았으며, 2009년에는 미국 FDA에서 원외폐렴(CAP : Community- Acquired Pneumonia)에도 적응증을 획득했다. 타이가실은 현재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등 전세계 70여 개국에서 시판되고 있다.
보령바이오파마, Stallergenes사 제품 도입
알레르기 면역요법치료제 ‘스타로랄’ 출시
보령바이오파마(대표 김기철)가 알레르기 면역요법 치료제인 ‘스타로랄’을 출시했다. 스타로랄은 알레르기성 비염, 결막염, 천식 등 알러젠(알레르기 유발물질)에 의해 생기는 증상의 면역 기전을 변화시켜 근본적인 치료를 해주는 약물이다. 알레르기는 알러젠에 노출되었을 때 IgE라는 면역항체가 생성되어 과민반응을 보이기 때문에 나타나는 증상이다. 스타로랄은 설하면역요법으로 혀 밑으로 투여된 알러젠 성분이 IgG와 IgA라는 면역항체를 생성하는데, 이를 지속적으로 투여하면 체내에서 세포성 면역을 기억했다가 알러젠에 노출 시 IgE가 아닌 IgG와 IgA를 생성해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지 않게 한다. 보령바이오파마 관계자는 “설하면역요법은 부작용이 적은 것이 특징”이라며 “일반적으로 피하주사요법은 아나필락시스(전신부작용)위험이 있는 데 비해 설하면역요법은 구강 가려움, 부종 등 가벼운 국소 부작용만이 나타난다”고 말했다. 또 “스타로랄은 기존 제품에 비해 농도가 높은데, 설하면역요법은 고농도 요법이 더 유효하다는 것이 일반적인 의학계의 견해이며, 또한 특허 받은 펌프를 통해 정확한 용량을 편리하게 투여할 수 있고, 보존제를 첨가하지 않았지만 장기간 보관이 가능한 것도 장점”이라고 밝혔다.스타로랄은 150여 개의 알러젠을 보유하고 있는 세계 알레르기 면역요법 치료제 기업 Stallergenes사 제품이다.
다이이찌산쿄-대웅제약, 코프로모션
올메텍+암로디핀 복합제 ‘세비카’ 출시
한국다이이찌산쿄(대표 쿠보 요우스케)와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오늘(10일)부터 올메텍과 암로디핀의 고정복합제인 세비카(성분명 amlodipine besylate+olmesartan medoxomil)를 발매한다고 발표했다.한국다이이찌산쿄와 대웅제약 양사는 지난 2008년 8월 세비카에 대한 KFDA허가를 획득했으며 오늘(10일)부터 본격적으로 발매한다. 세비카는 가장 많이 처방되는 칼슘채널차단제인 암로디핀 베실레이트와 안지오텐신II 수용체 차단제인 올메텍의 고정 복합제이다. 양사는 “세비카는 고정 복합제로서 두 약제의 상호보완 작용을 통해 안전하면서도 탁월한 강압효과를 제공하여 고혈압 관리가 필요한 다양한 환자들이 목표혈압에 도달 할 수 있게 한다”고 밝혔다. 세비카의 제형은 5/20mg(amlodipine 5mg, olmesartan medoxomil 20mg), 10/20mg(amlodipine 10mg, olmesartan medoxomil 20mg) 두 종류가 있으며, 기 준 약가는 모두 778원으로 같다. 이는 올메텍20mg의 가격과도 동등한 수준이다.한국다이이찌산쿄와 대웅제약 양사는 가장 최신의 안지오텐신II 수용체인 올메텍의co-promotion 경험을 바탕으로 세비카 또한 공동 판촉 하기로 했다. 한편, 한국다이이찌산쿄와 대웅제약은 세비카 발매 결정시기를 앞두고 지난 5월 13일 신라호텔에서 심포지엄을 개최한 바 있다.
종근당, ‘락슈미(Lakshmi)’ 보람제약과 코마케팅
오르리스타트 성분 비만치료제 출시
종근당(대표 김정우)은 보람제약과 코마케팅을 통해 새롭게 출시하는 비만치료제 명칭을 ‘락슈미(Lakshmi)’로 정하고 본격적으로 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종근당은 지난 5월 29일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독자 브랜드인 비만치료제 ‘락슈미’(성분명 오르리스타트/Orlistat)의 판매 승인허가를 받았다.‘락슈미(Lakshmi)’는 인도신화에 나오는 미의 여신 이름으로 한자로할 때 樂秀美로 발음할 수 있으며 빼어난 아름다움을 즐긴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락슈미는 강력하고 선택적인 지질분해효소 억제작용을통해 식이지방 흡수를 30% 저해하는 약물이며, 또한 항산화 특허 제조공법으로 제품의 안정성을 확보했다. 락슈미는 체내에거의 흡수되지 않고 장관 내에서만 작용하여 전신부작용이 적을 뿐만 아니라 타 중추신경계 작용 약물과 병용투여가 가능한약물이다. 또한 오르리스타트는 시부트라민(Sibutamine)과 더불어 FDA에서 장기간 사용 가능한것으로 승인 받은 치료제로 알려져 있다.종근당 관계자는 "락슈미의 우수한 제품력에 종근당의 뛰어난 영업력이 더해진다면 비만치료제 시장에서 락슈미와 실크라민의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여 큰 반응을 일으킬 것"이라고 강조하고 "락슈미 발매를 통해 현재 정체기를 보이고 있는 오르리스타트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어 전체시장을 확대시키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종근당 락슈미는 ‘강력하고 선택적인 지질분해효소 억제작용’를 강조하는 마케팅 컨셉을 내세워발매 첫해 20%의 시장점유율을 목표로 마케팅과 영업에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 문의 : 마케팅팀 T. 3149-7923
대상 ‘매운갈비 양념’
매운맛 제대로
대상 청정원(대표 박성칠)이 별도의 양념 없이 소스 한가지로 매운 갈비의 칼칼하고 매콤한 맛을 낼 수 있는 청정원 ‘매운갈비 양념’을 선보였다.이 제품은 최근 100% 국산 쌀로 원료가 교체된 순창고추장을 비롯해 국산 청양고추와 매실 등을 이용해 만들어졌으며, 깔끔하면서도 칼칼한 매운맛을 자랑한다. 또한 각종 볶음 요리나 조림, 꼬치, 닭볶음탕, 매운 떡볶이 등에 두루 쓸 수 있다고 한다.특히 조미료나 소금, 간장 등의 다른 양념 없이도 고기에 ‘매운갈비 양념’만 넣으면 바로 조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간편함과 편리성을 더했다. 가격 280g 2000원.
풀무원녹즙 ‘새초롬…’
2단계 발효 프리미엄 초음료
풀무원녹즙(대표 이규석)이 2단계 발효법으로 제조한 포도 식초와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원료인 히비스커스를 담은 프리미엄 초음료 ‘새초롬, 포도 식초와 히비스커스’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일반 양조식초제조법을 사용한 시중 과실초 제품들과 달리 2단계 발효법으로 제조해 항산화 물질인 폴리페놀과 아미노산, 아스파라긴의 함량은 높이고 이취의 원인이 되는 젖산의 함량을 낮췄다. 또한 식초 특유의 톡 쏘는 성질을 덜어내 부드럽게 마실 수 있다. 가격 100ml 1500원.
해태음료 ‘몸에 좋은 아침 수삼’
직접 갈아 수삼의 씹는 맛 일품
해태음료가 수삼, 칡 등 새로운 성분을 함유한 ‘몸에 좋은 활기찬 아침 수삼’ 건강음료를 출시했다.이 제품은 수분을 가득 머금고 있는 수확한 삼을 말리지 않은 자연 상태로 직접 갈아 넣었다는 것이 특징이다. 원료를 직접 갈아 넣어 수삼의 씹히는 맛까지 느낄 수 있다.오는 6월 말경 숙취해소에 좋다는 칡과 헛깨나무를 원료로 한 ‘몸에 좋은 편안한 오전 칡’도 출시 예정이다.가격 180ml 800원.
매일유업 ‘바이오거트 퓨어’
색소·향료 무첨가 건강요구르트
매일유업(대표 정종헌)이 건강 요구르트 ‘바이오거트 퓨어’를 출시했다.이번에 선보인 떠먹는 요구르트 ‘퓨어’는 색소, 안정제, 향료 등을 첨가하지 않은 요구르트로 생산 과정에서도 큰 통에 발효시킨 뒤 각각 용기에 나눠 담는 기존 방식이 아니라, 각각 개별용기에 저지방우유와 유산균을 혼합해 담은 뒤 일정온도에서 자연 발효시키는 신개념 방식을 도입했다.또한 ‘퓨어’는 저지방 우유에 콜라겐을 100mg이나 넣어 젊은 여성층을 공략 대상으로 삼았다. 저지방 우유에서 유당까지 제거해 우유를 먹지 못하는 소비자들도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요구르트이다.가격 650원.
롯데칠성음료 ‘2% 부족할 때’
사과 과즙 3% 함유
롯데칠성음료(대표 정 황)는 ‘2% 부족할 때’ 사과 맛을 추가로 출시하고 디자인을 리뉴얼했다.국산 사과 과즙이 3% 함유된 이 제품은 깔끔하고 달콤·살콤한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다.기본적인 하얀 패키지를 유지하고 로고에 블루계열의 색을 보강해 시원한 느낌으로 디자인을 리뉴얼했다. 가격 700원.
명문제약 “마른 기침 부작용 현저히 낮아”
ARB계열 ‘로사닌플러스정’ 발매
명문제약(대표 이규혁, 우석민)는 3일 ARB계열의 강력한 항고혈압제제인 ‘로사닌플러스정’을 발매했다고 밝혔다.명문제약 관계자는 “로사닌플러스정은 기존 ACE저해제와 달리 ARB제제로서 안지오텐신Ⅱ에만 작용해 Bradykinin의 대사를 억제하지 않으며 따라서 ACE저해제의 가장 흔한 부작용인 마른 기침의 발생률이 현저히 낮다”고 말했다. 또 “혈압 강하 효과뿐만 아니라 고혈압에 의한 좌심실 비대증, 심부전 증상을 호전시키고 심혈관계 합병증을 예방하며 뇌졸중의 위험을 낮추고 제2형 당뇨 환자의 신장을 보호하는 효과가 뛰어나 당뇨나 신장애가 있는 고혈압 환자에게 투여가 안전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로사닌플러스정과 기존의 고혈압 치료제와 비교하였을 경우 동등 이상의 혈압강하 효과를 보이면서도 타 고혈압 약물 복용 시 나타나는 마른기침, 혈관 부종, 초회저혈압, 반사 빈맥등의 부작용을 개선하였고 요산을 배설하는 작용을 가지고 있어 추가적인 신장보호작용의 장점이 있으며 다른 약물과 병용투여 또한 가능하다. 로사닌플러스정의 성분 및 함량은 로자탄칼륨50mg과 히드로클로로치아짓 12.5mg으로 황색의 타원형 필름코팅정제이며 용법 용량은 1일 1회 1정이다. 약가는 정당 566원, 포장단위는 30T/병, 100T/병 2가지이다. 또한 명문제약은 성분 및 함량이 로자탄칼륨100mg과 히드로클로로치아짓 25mg인 로사닌플러스에프정도 지난 5월27일 이미 발매한 바 있다.
파나블루 ‘마레솔트’
천연 미네랄로 담백한 소금맛
파나블루(대표 설동환)가 울릉도 청정해역 100% 해양심층수로 만든 ‘천연 미네랄이 그대로 살아있는 청정소금, 마레솔트(MARÉSALT)’를 출시했다.이 제품은 주된 오염원인 육지로부터 160km이상 떨어진 동해 한가운데 울릉도 청정해역 수심 650m의 깊은 바다에서 오염되지 않은 해양심층수를 취수, 엄격한 품질관리 하에 제조한 무공해 청정소금이다. 특히 해양심층수로 만들어 천연 미네랄 및 유기 영양분이 풍부하며, 합성 미네랄이 아닌 해양심층수가 가진 천연 미네랄과 영양 염류가 들어 있어 음식 조리 시 쓴맛이 없고 담백한 맛으로 음식 본연의 맛을 살려준다. 가격 110g 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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