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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진했던 ‘K-뷰티’ 방향조정 필요한 때
[데스크칼럼] / 승승장구하던 ‘K-뷰티’가 급랭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는 지난해 말 중국이 한국산 화장품에 대해 무더기 수입불허 조치를 내림으로써 가시화됐다.최근 중국 질량검역총국이 밝힌 지난해 11월 수입 불합격된 한국산 화장품은 에센스, 클렌징, 마스크 등 스킨케어 제품은 물론 샴푸, 치약, 목욕세정제까지 다… - 2017.01.11 19:4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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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법인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에 바란다.
[데스크칼럼] / 내년 2월이면 국민의 먹거리를 책임질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이 통합 출범한다.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축산물안전관리인증원과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의 통합법인이다. 이들 기관을 하나로 합치는 이유는 양 기관으로 나눠진 HACCP 인증을 일관성 있게 추진하기 위해서이다. 명분은 그럴 듯하지… - 2016.12.12 18: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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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이트 처벌 강화’ 과잉입법인가
[데스크칼럼] / 리베이트 의사 처벌을 강화하는 의료법 개정에 제동이 걸렸다.지난 16일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는 최근 보건복지위를 통과한 12개의 법안이 심사됐다. 이중 의료계의 반발이 심했던 '리베이트 처벌 강화법'과 '의사 설명 의무 강화법'은 통과되지 못해 결국 제2소위로 넘어갔다.정진엽 복지… - 2016.11.17 1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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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O완전표시제 최소한의 안전장치
[데스크칼럼] / 제20대 국회의 첫 국정감사에서 ‘유전자변형작물(GMO)’이 다시금 논란의 중심에 섰다.김현권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받은 자료를 바탕으로 2013년에서 올 3월 사이 GMO가 함유된 가공식품을 대량 수입해온 국내 기업 10곳을 공개했다. GMO 콩·옥수수 수입기업이 발표된 적은… - 2016.10.14 09:3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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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 살균제 치약' 재발 막아야
[데스크칼럼] / 최근 몇 년간 전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가습기 살균제 사건은 아직도 진행 중이다. 인체에 치명적인 CMIT/MIT(클로로메틸이소티아졸리논/메틸이소티아졸리논) 성분으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폐가 굳어 죽어갔지만 원인을 밝히는 데만도 10년 가까이 걸렸다. 2011년 사망원인이 밝혀진 지 5년여가 흘렀… - 2016.09.29 09:5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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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탁금지법' 혼선 최소화 관건
[데스크칼럼] / 말 많고 탈 많았던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김영란법)’ 시행을 위한 법적 절차가 사실상 모두 마무리됐다.지난 2012년 국민권익위원회가 처음 법안을 발표한 지 4년 1개월만이다. 청탁금지법의 요지는 공직자를 포함한 사립학교 교원, 언론인이 직무 관련성이 없어도 1… - 2016.09.08 12:3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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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질환관리제’ 위기의 동네병원 살릴까
[데스크칼럼] / 9월부터 의원급 만성질환관리제 시범사업이 실시된다. 새롭게 시행되는 이 제도는 고혈압·당뇨환자 중 재진환자를 대상으로 하며 전화상담도 병행한다. 환자들이 동네의원에서 지속적인 치료를 받음으로써 만성질환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일차의료를 활성화한다는 것이 주 목적이다. 만성질환 관리제는… - 2016.08.25 10:4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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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탄소사회로 전환 선택아닌 ‘필수’
[데스크칼럼] / 장마가 물러가자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열대야로 대한민국은 지금 ‘땀과의 전쟁’이다.우리나라 폭염주의보는 낮 최고기온이 33도 이상, 폭염경보는 35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올해는 예년보다 더위가 일찍 찾아왔지만 이에 대한 예보나 대비책이 미비해 온열질환에… - 2016.07.28 13:4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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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감’으로 얼룩진 보건복지위
[데스크칼럼] / 20대 국회 상임위가 본격 가동됐다. 보건복지위도 지난 28일 법안심의를 위한 전체회의를 열었다.하지만 첫 발부터 삐걱거렸다. 여당 의원들이 ‘법안 상정과정에서 여야 간사간 합의가 없었다’며 집단 불참했기 때문이다. 야당 의원들도 일제히 ‘정치적 보이콧’이라며 반격에 나섰다.이날 회의는 결국 ‘… - 2016.06.30 11:4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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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법 실효성 거두려면
[데스크칼럼] / 최근 국민권익위원회가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이른바 김영란법에 대한 시행령안을 입법예고했다.지난 2012년 논의를 시작한 이래 지난해 3월 국회본회의와 국무회의를 통과했고, 1년 6개월의 유예기간을 거쳐 오는 9월 28일부터 시행된다.국민권익위는 공직자나 언론인·사립… - 2016.05.23 09:3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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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할 수 없는 ‘의료계’ 명칭 논란
[데스크칼럼] / 우리나라 의료체계는 서양의 그것과는 조금 다르다. 의사와 한의사가 공존하기 때문이다.서양의학이 국내에 들어오기 전, 우리는 전통적으로 국민의 삶과 궤를 같이 해 온 한의학을 발전시켜 왔다. 이는 중국과 일본 등 한자 문화권에서 생성된 동양의료의 한 축으로 동양철학을 기반으로 한다.서양의학은 조선… - 2016.04.28 10: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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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류저감화 실효성 정책 시급하다
[데스크칼럼] / 보건당국이 비만, 당뇨 등 성인병의 주범인 당(糖) 줄이기에 전면전을 선포하자 관련학회는 소비위축을 우려하는 가공식품업계와는 판이한 시각을 보였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7일 ‘당류저감 종합계획’을 발표하고 2020년까지 국민들의 가공식품을 통한 당류 섭취를 하루 열량의 10% 이내로 줄이겠… - 2016.04.18 09:3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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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이트와의 전쟁 선포한 ‘이경호-이행명號’
[데스크칼럼] /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 요즘 제약업계에 딱 들어맞는 말이다.최근의 국내 제약업계는 지난해부터 이어진 여러 가시적인 성과들로 인해 한껏 달아오른 상태다. 한미약품의 대규모 기술수출이 가져온 따뜻한 기운은 ‘우리도 할 수 있다’는 긍정신호로 작용했다. 그로 인해 업계 내부는 제약산업의 허약체질… - 2016.03.24 1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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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의료기기 재사용 원천봉쇄
[데스크칼럼] / 최근 사회적 논란이 된 일회용 의료기기 재사용으로 빚어진 C형 집단감염 사태의 재발을 막기 위한 처벌 강화법이 복지위를 통과했다. 일회용 의료기기의 재사용 금지 및 처벌규정을 강화하는 내용의 의료법 일부 개정안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의결된 것이다. 일단 환영할 만한 일이다… - 2016.03.03 13: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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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膳物)과 뇌물(賂物)
[데스크칼럼] / 선물(膳物)을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까. 정성이 담긴 선물은 주는 사람은 물론이고 받는 사람도 행복하게 한다. ‘주고받는 선물 속에 싹 트는 정’이라는 우스갯소리도 있지 않은가.하지만 대가를 바라는 선물은 받는 사람을 부담스럽게 한다. 이는 자칫 선물 이라기보다는 뇌물(賂物)이 되기 때문이다. 뇌물은… - 2016.02.05 10:4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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