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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기업들의 지주사 전환 속내(?)
[기자수첩] / 최근 식품기업들의 잇따른 지주사 체제 전환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크라운제과에 이어 오리온과 매일유업이인적분할을 통한 지주회사로 전환했다.증권가에서는 이번 지주회사 전환을 기업 경영의 효율성이나 주가에 좋은 영향을 끼칠 것이라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식품기업의 입장에선지주사 체제를 마… - 2017.05.15 11:50:28
항암제가 무슨 감기약도 아니고
지난 17일 한국노바티스 본사 앞에 한국백혈병환우회 등 환자단체들이 모여들었다.규탄집회 형식이지만 이들은 한국노바티스의 의약품 불법 리베이트가 적발되면서 이 회사의 독보적인 항암제 '글리벡'이 보험급여 정지 처분을 받을 위기에 놓이자 불안감을 호소하고 나선 것이다.최근 보건복지부는 노바티… - 2017.04.24 16: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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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와는 다른 녹십자그룹의 경영권 경쟁
[기자수첩] / 녹십자그룹의 경영권을 둘러싼 허씨오너일가의 행보가 화제다.지난 2009년 故 허영섭 전 회장의 타계 이후, 경영권을 승계받지 못 한 장남 허성수 씨가 제기한 법적공방건을 제외하면, 녹십자그룹의 경영권은 직계 및 장남 대물림이 아닌 철저한 능력제 경쟁 구도를 띄고 있다. 실제로 허일섭 회장은 유학생활… - 2017.03.30 17: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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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물리요법 급여화에 생기는 '의문'
[기자수첩] / 의료행위가 건강보험에 등재되려면 의학적 안전성과 유효성을 인정받아야 한다. 한방 역시 마찬가지다. 이 같은 점이 국토교통부가 제시한 한방물리요법 수가에 드는 의문이다. 국토교통부는 자동차보험을 이용해 한방물리요법으로 치료를 받을 때 적용되는 진료비 기준(진료수가)에 관한 개정안을 행정예고… - 2017.03.14 16:3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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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업계 CP등급과 기업윤리의 연관성
[기자수첩] /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일명 김영란법이 시행된 지 어느덧 5달이 다 돼 간다. 시행 초기에만 해도 많은 혼란이 예상됐으나, 제약업계는 연말과 설 명절 등을 무사히 넘기면서 윤리경영이 자리잡아가는 추세다.제약업계의 윤리경영이 날이 갈수록 강화되는 것을 느낄 수 있는 것이 바로 C… - 2017.02.16 15:3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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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안전성 고려가 우선…
[기자수첩] / 정부의 편의점 상비약 품목 확대 움직임에 약사사회가 들썩이고 있다.확정된 것은 없다는 정부의 입장에도 불구하고 약사들은 이번에도 소비자 편의를 명분으로 여론몰이를 통해 편의점 판매 상비약을 늘리려는게 아니냐며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모습이다.그도 그럴것이 최근 보건복지부는 연구용역을 통해… - 2017.02.08 17:5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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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 진료영역 침범 어디까지 갈 것인가
[기자수첩] / 올해 역시 한의사들은 의사들의 진료 영역에 수많은 도전장을 내밀 것으로 관측된다. 한의사에게 현대의료기기를 허용한다는 정부의 규제기요틴 정책을 기점으로, 한의사들의 의료계 영역 침범은 보다 과감해 졌다고 본다. 한의사들은 한의사도 방사선 과목을 한의과대학 교과 과정에서 배우고 있으므로 CT… - 2017.01.25 16:4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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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제약사, 수입판매상 낙인 언제 벗을까?
[기자수첩] / 어느덧 국산 27호 신약이 출시되고 국내 제약시장도 성숙기에 접어들었다는 얘기가 들려오지만, 국내 제약사들에 붙은 ‘수입약 유통업자’라는 딱지는 좀처럼 떨어지지 않고 있다.이러한 이야기가 계속 나오는 이유는 아무래도 국내 제약산업을 이끄는 대형 제약사들부터가 수입약 수입·판매에 앞장서고… - 2016.12.15 1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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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농단 의료민영화에까지 마수 뻗혔나…
최순실 일가의 국정농단의 끝이 가늠하기조차 어려운 지경이다. 캐면 캘수록 고구마 줄기처럼 의혹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나오고 있다. 여러 언론보도에 따르면 이들의 전횡은 사회 경제 문화계 등 다방면에 걸쳐 손닿지 않은 곳이 없다. 보건의료계 역시 예외는 아니다. 오히려 이번 국정농단사태의 가장 핵심… - 2016.12.06 09:5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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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벌수위 높인다고 낙태 해결될까
[기자수첩] / 사문화 된 낙태금지법에 대해 복지부는 '처벌강화'라는 해결책을 내놨다. 낙태금지법이 실질적인 효력을 내지 못하는 이유는 처벌 수위가 낮기 때문이라는 이유에서다. 지난 9월23일 보건복지부는 ‘의료관계 행정처분 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 했다. ‘비도덕적 의료행위’를 하다가 적발된 의사의 자격 정… - 2016.12.01 17:3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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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당선, 국내 제약업계에 득일까 실일까
[기자수첩] / 미국 대선투표에서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민주당 힐러리 클린턴 후보를 누르고 당선이 확실시되자 국내 제약업계가 요동치고 있다.투표결과가 발표된 9일, 제약-바이오주 증시는 전일대비 평균 4.41% 하락했으나, 다음날에는 무려 7.98% 상승했다. 하루 만에 지옥과 천당을 오간 셈이다.이러한 널뛰… - 2016.11.10 17:4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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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잃고도 외양간 안 고치는 정부…
[기자수첩] / '두 살 배기 김 모군의 교통사고 사망사건을 계기로 또다시 국내 응급의료 시스템이 도마위에 올랐다. 특히 200억원이 넘는 예산을 쏟아 부었음에도 불구하고 권역응급의료 및 외상시스템이 제 기능을 수행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이어졌다.김 군은 외할머니 김모씨와 횡단보도를 건너던 중 후진하던 대형 견인… - 2016.11.08 15:5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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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과 양치기소년
한미약품의 주식불공정 거래 의혹을 조사 중인 금융위원회 자본시장조사단이 한미약품 직원들을 대상으로 강도 높은 조사를 벌이면서 한미약품 사태가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이들 자본시장조사단이 직원들의 통화내용과 메신저 내용 등을 확인하고 있는 것은 한미약품이 공시를 내기 전 공매도 된 사실을… - 2016.10.06 16: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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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되지 않은 한약, 안전할 수 있을까?
[기자수첩] / 한약에 대한 불신이 극에 달하고 있다. 최근 한약 복용 후 3일 만에 3세 자녀의 머리카락과 눈썹이 모두 빠지기 시작했다는 한 부모의 사례가 언론을 통해 알려지면서 한약에 대한 불신은 더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해당 아이는 지난해 11월 말 탈모가 시작됐으며 9개월이 지난 현재까지도 원 상태로 회복되지 못… - 2016.09.02 11: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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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연된 한약 불신 이대로 둘 것인가…
최근 한약으로 인한 사건들이 연이어 언론을 통해 보도되면서 한약에 대한 국민들의 의구심과 불신은 날로 커지고 있다.한약을 먹고 치료는 커녕 없던 부작용을 호소하는 사례를 접하는 일은 이젠 낮설지도 않다.얼마전 한 유명 한의원에서 처방한 한약을 먹은 3살짜리 어린아이가 머리카락과 눈썹까지 다 빠… - 2016.08.12 16:3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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