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생신보 박원빈 기자 화촉

후생신보 편집국 박원빈 기자가 529일 토요일 오후 2시 한전남서울본부 여의웨딩프라자(9)에서 박상남·강동희 씨의 차녀 지연 양과 화촉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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