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평판 상위권 기록한 ‘달바 선크림’ 올리브영 품절 대란

소비자 평판 상위권을 기록한 달바 '워터풀 에센스 선크림'이 올리브영에서도 품절사태를 맞았다

소비자 평판 상위권을 기록한 달바(d’Alba) ‘워터풀 에센스 선크림’이 올리브영에서도 품절을 기록했다.

30일 회사 측에 따르면 워터풀 에센스 선크림은 한국기업평판연구소 빅데이터 평판 분석 결과 ‘국내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선크림’ 상위권에 등극했다. 특히 올리브영에서 선보인 이 제품의 단독 기획세트 (50ml+35ml) 1만개가 두 달 만에 품절을 기록해 그 인기를 입증했다.

달바 워터풀 에센스 선크림은 까다로운 이탈리아 비건 인증 마크 브이라벨(V-lavel)을 획득한 비건 선크림이다. SPF50+ 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은 물론 성분 또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화해 선정 20가지 유해 성분 제외하고 눈 시림이 없고 촉촉한 수분 에센스 제형으로 사계절 내내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달바는 최근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는 순한 무기자차 ‘워터풀 마일드 선크림’도 비건 인증 마크를 획득해 비건 라인을 확장에 나섰다. 이후 유기자차와 무기자차 성분의 최적의 조합으로 백탁과 자극을 줄인 가벼운 비건 혼합자차 ‘워터풀 톤업 선크림’의 출시도 앞두고 있다. 달바는 유기자차부터 무기자차, 혼잡자차까지 다양한 종류의 비건 선크림을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올리브영에서 품절 대란을 일으킨 달바 ‘워터풀 에센스 선크림 올리브영 기획세트’는 8월 초 비건 인증을 완료한 리뉴얼 단독 패키지로 올리브영에 재입고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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