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샤인의원, AI 기반 차세대 3D 피부진단기 '이브 뮤즈' 도입

김혜란 기자 2026.07.27 11:45:58

르샤인의원 제공

 

르샤인의원이 환자 맞춤형 프리미엄 피부 진단 환경을 체계화하기 위해 AI 기반 차세대 3D 피부 분석 장비인 '이브 뮤즈(EVE V MUSE)'를 정식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브 뮤즈'는 전문가용 HD 카메라 5대와 3D 모델링 기술, 5가지 정밀 광원(UV, 편광 등)을 결합한 파노라믹 피부 진단기다. 약 1~2분 내외의 신속한 촬영을 통해 밀리미터(mm) 단위로 얼굴 전체를 정밀하게 측정한다. 특히 수백만 건의 피부 이미지 데이터를 학습한 AI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주름, 모공, 홍조, 색소 침착, 피부 톤, 윤곽 꺼짐 및 처짐 등 34가지 피부 항목과 12가지 노화 지표를 다각도로 분석한다.

아울러 8가지 핵심 축을 기준으로 16가지의 '피부 MBTI' 타입을 정의해 환자의 피부 상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시각화 데이터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르샤인의원 관계자는 "피부 시술의 완성도는 환자의 현재 피부 상태와 속 구조를 얼마나 정확히 파악하느냐에 달려있다"며 "이번에 도입한 이브 뮤즈 장비는 육안으로 판별하기 어려운 피부 속 깊은 색소나 미세한 탄력 저하까지 정확한 데이터 수치로 시각화해 주는 만큼, 한층 섬세하고 객관적인 맞춤형 리프팅 및 스킨케어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본원은 이번 이브 뮤즈 도입을 통해 기존 족부 클리닉 및 여성 클리닉에 이어 피부·성형 파트에서도 정밀 진단 시스템을 완성했다. 이와 함께 환자 개인의 피부 스펙트럼과 노화 진행 속도에 맞춘 1:1 전담 케어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시술 전후의 미학적 비율과 각도 변화를 데이터로 비교하고 시술을 받을 수 있는 정밀 메디컬 케어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혜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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