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변형규)는 전국 회원 병원 전공의 중 인턴과 레지던트 1년차를 대상으로 2008년 명함 제작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008년 명함<사진>에는 근무 병원명과 대전협 로고가 표기돼 있어 편리함과 소속감을 더해주고 있다.
대전협은 “회원으로서 자부심을 가질 수 있게 복지차원에서 명함제작 서비스를 계획하게 됐다”며 “오는 4월 14일까지 메일(kira2008@naver.com)이나 홈페이지(www.youngmd.org)를 통해 회원들의 명함신청을 접수 받는다”고 설명했다. 또한 병원 전공의협의회 대표를 통해 메일로 단체 신청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지난 9기 집행부 때 처음 계획해 시행된 대전협의 명함사업은 매년 신청자가 약 3000명에 달할 정도로 회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으며, 올해도 회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명함디자인을 새롭게 강화해 사업을 추진한다고 덧붙였다.
대전협 변형규 회장은 “젊은 의사들 중 특히 새내기 의사들은 소속이나 의사임을 밝힐 수 있는 수단이 별로 없는데 명함은 구체적인 설명이 필요 없이도 확실하게 신분을 나타낼 수 있고 나아가 인맥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는 것 같다”며 “또한 대전협의 존재 여부와 역할을 부각시키고 전공의로서 자부심을 심어줄 수 있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