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8월 18일 20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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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금요법·수지침
"중증응급의료 전문의, '사명감'만으론 버틸 수 없어"
의료정책연구원, 중증응급의료 전문의 심층면담…"지속 가능한 근무환경·제도적 보호 필요"
중증응급의료 현장을 지키는 전문의들의 '잔류'가 단순한 사명감이나 희생정신만으로 설명되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환자의 회복에서 느끼는 보람과 의료진으로서의 전문성, 동료와의 관계 등이 현장을 지키는 힘으로 작용하지만과로와 만성적인 인력 부족, 낮은 수가, 사법리스크 등 구조적 문제가 지속될 경우 현장을 떠날 가능성도 함께 고려하는 '조건부 잔류'로 나타났다.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은 건국대학교 의…
"백의 입고 독립 외쳤다"…100년 전 간호사 74인의 항일투쟁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의 현장에는 의사와 간호사 등 의료인들도 있었다. 특히 당시 근대교육을 받은 전문직 여성이었던 간호사들은 병원과 의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독립운동에 직접 뛰어들며 항일투쟁의 한 축을 담당했다.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가 광복 81주년을 맞아 '독립운동가 간호사 74인…
제약·바이오 2분기 실적 '기지개'… 신약·글로벌 성과가 성…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2026년 2분기와 상반기 실적을 잇달아 발표한 가운데, 연구개발 성과와 해외 사업 확대,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따라 기업별 실적 흐름이 엇갈렸다. 다만 일부 기업은 신약과 위탁개발생산(CDMO), 글로벌 수출을 중심으로 뚜렷한 성장세를 나타냈다.한미약품은 2분기 연결 기…
"AI가 병원 설계, 로봇은 약국 출근"…'KHF 2026' 의료AI 미래…
인공지능(AI)이 병원의 진료와 행정 시스템 전반을 재설계하고, 휴머노이드 로봇이 의약품을 분류하고 운반하는 시대가 성큼 다가오고 있다. 의료AI가 단순한 진단 보조를 넘어 병원 운영 전반으로 확장되는 가운데 재활수술약국 업무에 실제 적용되고 있는 피지컬 AI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자리가 마련된…
제약바이오 AI 신약개발 확산… 전문인력 확보 과제
국내 제약바이오기업과 AI 전문기업, 학계 및 연구기관 다수가 AI(인공지능) 신약개발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실제 연구개발에 활용하거나 도입을 적극 검토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제약바이오협회 AI신약연구원은 AI 신약개발에 대한 인식과 교육 수요를 파악하기 위해 국내 제약바이오AI 기업, 학계, 연구…
'1알로 3가지 효과' 고혈압 3제 복합제, 시장 대세로…처방권…
국내 고혈압 치료제 시장이 단일제와 2제 복합제를 넘어 '3제 복합 치료제'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고령화 심화로 단일 약제만으로 혈압 조절이 어려운 다제 복용 환자가 급증하면서 강력한 혈압 강하 효과와 복약 순응도를 동시에 잡은 3제 복합제가 시장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부상했다…
"사후 적발보다 차단"…황규석 서울시의사회장, 사무장병원 근…
사무장병원과 면허대여 약국을 근절하기 위해서는 불법이 발생한 이후 적발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의료기관과 약국 개설 단계부터 불법 가능성을 걸러내는 예방 시스템을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황규석 서울특별시의사회장은 18일 서울시치과의사회서울시한의사회서울시약사회 등 서울시 의약 4개…
한국바이오협회, 정부 '첨단바이오 SEED' 전략 환영…글로벌…
첨단바이오 산업이 국가 미래 생존을 좌우할 핵심 전략 자산으로 부상한 가운데, 정부의 대규모 인프라 투자와 육성 전략에 바이오업계가 전폭적인 지원과 환영의 뜻을 밝혔다.한국바이오협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미래성장동력 7대 SEED' 중 첨단바이오 육성 전략에 대해 국내 바…
약물로 잡히지 않는 후두부 두통, '소후두신경 감압술' 효과 확…
(좌측부터)순천향대 부천병원 신경외과 정문영‧세브란스병원 신경외과 하종호‧삼성서울병원 신경외과 박현주 교수약물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만성 난치성 두통 환자에게 수술적 치료가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순천향대 부천병원 신경외과 정문영 교수 연구팀(세브란스병원 신경외과 하…
중환자 혈중 아연·셀레늄 낮을수록 염증반응 높아
중환자에서 혈중 아연과 셀레늄 농도가 낮을수록 주요 급성 염증지표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량원소가 단순한 영양 상태를 나타내는 지표를 넘어 중환자의 면역 및 염증반응과 밀접한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제시됐다.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중환자외상외과 오효석이재명 교수와 이화여자대학교 목동병…
서울시의사회 등 의약4단체, 사무장병원 개설 단계부터 막는…
사무장병원과 면허대여 약국의 폐해를 막기 위해 의료기관과 약국 개설 단계에서부터 불법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강화해야 한다는 의료계의 목소리가 국회에 전달된다.서울특별시의사회는 18일 서울시치과의사회서울시한의사회서울시약사회와 함께 국회의원회관에서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국회…
국시 앞둔 의대생, 'AI'로 실기시험 준비
환자 역할을 맡은 연기자를 통해 치르는 의사 국가시험 실기시험 준비를 위한AI가 개발됐다.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응급의학교실 박채령 교수,의생명시스템정보학교실 유승찬 교수김민성 연구원,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 송지우 학생은 음성 기반AI모의 진료 플랫폼을 개발해 실제 국가고시를 준비 중인 졸…
피 한 방울로 10분 만에 혈관질환 신호 잡는다
국내 연구진이 혈장 한 방울만으로 약 10분 안에 혈관질환 관련 분자신호를 분석할 수 있는 초고속 진단 플랫폼을 개발했다.이는 복잡한 전처리 과정을 거치지 않고 혈액 속 질병 관련 핵심 바이오마커인 마이크로RNA를 직접 분석할 수 있어, 향후 응급환자 신속 진단과 혈관질환 정밀의료에 널리 활용될 수 있…
"같은 바터팽대부암 아니다"…삼성서울병원, 4개 아형 세계 최…
희귀암인 바터팽대부암이 기존의 단순한 2개 유형을 넘어 4개의 분자적 아형으로 세분화될 수 있으며, 특정 아형은 다른 유형보다 사망 위험이 크게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특히 암세포의 유전자 특성과 주변 면역세포의 상호작용을 동시에 분석한 결과, 가장 공격적인 아형이 스스로 면역억제 환경을 만들…
레이저옵텍, 상반기 매출 65% 급증…수익성 개선 '청신호'
피부 미용 및 질환 치료 레이저기기 전문기업 레이저옵텍이 올해 상반기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이뤄내며 실적 회복에 속도를 내고 있다.레이저옵텍은 14일 반기보고서를 통해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 151억원, 영업손실 29억원, 당기순손실 2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지난해…
"안저사진·OCT만으로 유전성 망막질환 원인 유전자 예측"
실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유전성 망막질환의 원인 유전자를 더 빠르고 정확하게 찾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세브란스병원 안과 한진우, 변석호 교수와 강남세브란스병원 안과 이준원 교수 연구팀은 안저사진과 빛간섭단층촬영(OCT) 영상만으로 유전성 망막질환의 원인 유전자를 예측하는 AI 시스템을 개발하…
"야간·휴일 진료, 개별 의원에 맡기지 말고 지역이 책임져야…
야간과 휴일 등 정규 진료시간 외 발생하는 의료 공백을 개별 의료기관이나 의사의 부담으로 해결하기보다 지역 단위의 진료체계로 대응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해외 주요국은 전화 기반 의료 분류와 지역 당직체계, 야간휴일 진료에 대한 보상 등을 통해 환자를 적절한 의료서비스로 연결하고 있는 것으로…
"어린이병원 세워도 지역 소아병원 무너지면 소아의료 붕괴"
독립 어린이병원 건립을 통해 소아의료 전달체계를 재편하려는 움직임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지역에서 준중증 소아 환자를 담당하는 소아청소년병원 기반을 함께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대한소아청소년병원협회(회장 최용재 의정부 튼튼어린이병원장)는 12일 김윤이재강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서울시의사회 "공공보건의원, 민간의료기관과 경쟁 구조 안돼…
서울시의사회가 정부의 '공공보건의원' 도입 추진에 대해 민간 의료기관과 경쟁하는 구조가 될 수 있다며 강하게 반대하고 나섰다. 특히 의료취약지역을 넘어 의원급 의료기관이 충분히 운영되고 있는 지역까지 공공보건의원을 확대할 경우 기존 일차의료체계를 훼손할 수 있다며, 정책 추진에…
"의대 인재들, 병원 넘어 산업으로"…K-의료산업 새 판 짠다
임상 현장에서 나온 의료진의 아이디어를 실제 기술과 사업으로 연결하기 위한 의료기술 사업화 플랫폼이 출범한다. 의료 AI와 바이오헬스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지만 임상 현장과 기업, 투자기관, 인허가 전문가를 연결하는 기회가 부족했던 만큼, 의료진의 아이디어가 산업 현장으로 이어질 수 있는 협력…
"병원 승계, 재산 아닌 지역의료 지속성으로 봐야"
병원계가 정부의 상속세 및 증여세법 개정안에서 병원이 가업상속공제 대상에서 제외된 것과 관련해 지역의료 기반 약화를 우려하며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서울시병원회(회장 고도일)는 최근 해당 개정법률안이 중소병원의 승계 과정에서 과도한 세 부담을 초래할 수 있다며 대한병원협회에 정부 건의를 요청…
에스트라 'KDD 2026'서 AI 피부진단 기술 연구성과 공유
아모레퍼시픽 에스트라가 세계 최고 권위의 AI 학회 'KDD 2026'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AI 피부진단 서비스 고도화 성과를 발표했다고 13일 밝혔다.지난 11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KDD 2026 코리아 데이에는 국내 주요 AI 기업을 비롯한 약 3500명의 전 세계 AI 전문가와 개발자가 참…
'공여자 특이 항체' 있어도 신장이식 가능, 장기 면역관리 중요
신장이식을 앞둔 환자에게 공여자 특이 항체(HLA-DQ 항체)가 확인되더라도 안정적으로 이식을 시행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다만 HLA-DQ 항체는 수술 직후보다는 시간이 지난 뒤 이식신장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어, 이식 후 장기간에 걸친 면역 모니터링과 환자별 맞춤 관리가 중요하다는 분…
'서금요법' 노화 예방·역노화 치방들
1. 장수시대 - 고령인구 크게 증가우리나라는 1970년대 평균수명은 62.3세에서 2024년 평…
건강보험 미청구 일반의 병원 1436개소… 강남·서초에 3분의…
건강보험 요양급여를 단 한 번도 청구하지 않은 일반의 의원이 최근 5년간 43% 증가하며, 비급여 중심 의료기관의…
해외직구 식품 위해성분 검출 3년 새 3.1배 급증…마약류 유입도…
출생아 10% 원정출산…전국 3분의1 지역 분만병원 전무
의료비 20.5%가 약값… 약품비 27조원, 건보 재정 '경고등'
수산물 안전, 계절에 답이 있다
신재민 강남농수산물검사소 수산물검사팀 보건연구사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대한민국은 신선한 회부터 얼…
서울형 하수기반 감염병 정밀감시체계 구축
기록적인 폭염에 '물가 쇼크' 비상
연일 계속된 기록적인 폭염이 경제, 보건, 공급망 전반에 심각한 피해를 주는 '보이지 않는 재난'…
병의원이 제공하는 용역에 대한 부가가치세 판단 기준
세무법인 스타택스의 윤현웅대표세무사입니다.잘 알려진 바대로 이번 7월 1일부터 도수치료는 1회당 진료…
미국 거주자의 배당소득 과세
미국 주택 투자에 대해
의료기관에서 직장 내 괴롭힘 판례 통한 주의사항
최근 병원의료기관에서의 직장 내 괴롭힘 사건이 연이어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고 있다. 간호사 사이의 이른바 '태움…
'동의없는 녹음' 환자·의료기관 법적 위험 못피한다
개정된 의료광고 심의 기준과 주의사항
의사도 추천한 '복분자 종자유'… 100세 시대 신장건강 청신호
연세대 한승혁 교수 연구팀은 한국과 미국의 성인 진행…
[인터뷰] 노화·질병 억제하고 DNA 보호하는 독보적 원료…
'더복력' 복분자 '종자유'에 주목… 혈액 건강 원료 차별화 나…
"응급실은 왜 무너졌나"…25년…
고려대의대 유임주 교수, '비주…
25년 홍보 베테랑의 제언, "정책홍…
"서울우유 품질과 신뢰로 더 큰 도…
"최고 유제품으로 신수요 창출…수…
"젊은층도 예외 없어… 이송체계 최적화 가장 시급"
신상엽의 해외여행 감염병 이야기(47)
폭염에 더 취약한 심장…"여름철 심혈관질환 관리가 더…
"복근운동 100개 해도 뱃살 그대로"… 안 빠지는 이유?
'2026 경남약사학술제·팜엑스포' 성료
'2026 경남약사학술제'가 2000여명의 약사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1…
응급의료 체계의 종말로 가는 사법적 판단 즉각 시정
개장 368주년 '2026대구약령시한방문화축제' 개막
농협목우촌 '흑염소진액 本' 출시
마몽드, 자외선 차단에 스킨케어까…
농협식품 '농협식혜眞' 출시
동아제약, 어린이 아토피습진 가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