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7월 28일 05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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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약국·약배송·상비약 확대 총체적 위기"
서울시약사회, '안전상비약 확대 저지 결의대회' 개최… "공공 약료 강화해야"
서울시약사회가 창고형 약국 난립, 비대면 진료에 따른 의약품 배송, 안전상비의약품 확대라는 삼중고에 대응해 정부의 안전상비약 품목 확대 추진 중단과 공공 약료 시스템 강화를 강력히 촉구했다.서울시약사회(회장 김위학)는 25일 대한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안전상비의약품 확대 저지 결의대회'를 열고, 최근 보건복지부가 추진 중인 안전상비약 관련 약사법 개정안의 전면 재검토와 국민 건강권 수호를 요구했다.김위학 서울시약사회장은 대…
한국 기대수명 83.7년 역대최고… 경상의료비 증가세 지속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발표한 '보건통계 2026'을 기준으로 한국 보건의료 수준이 전반적으로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대수명과 회피가능사망률 등 핵심 건강지표는 OECD 평균을 크게 웃돌며 상위권을 유지했다.보건복지부는 OECD가 지난7일 공개한 'OECD 보건통계 2026…
국내 바이오특허 양적 성장 5위… 질적 영향력은 세계 21위
국내 바이오 상장기업들이 특허 출원과 등록 등 외형적 성장 면에서는 세계 상위권에 진입했으나, 특허의 질적 경쟁력은 여전히 글로벌 수준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바이오협회 바이오경제연구센터에 따르면,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은 최근 15년간(2009~2022/2023년) 세계 바이…
의원급 의료기관 환자안전 '사각지대'… "맞춤형 안전관리 시…
의원급 의료기관 환자안전 강화를 위해서는 병원급 의료기관과 동일한 관리체계가 아닌, 의원의 진료환경에 맞춘 실질적인 안전관리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은 최근 '의원급 의료기관의 환자안전사고 예방 및 대처를 위한 방안' 보고서(연구책임…
일반약 부작용 3개월간 283건… 감기약·진통제도 '병용 체크…
약국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도 환자가 복용 중인 처방약이나 기저질환에 따라 심각한 이상사례를 유발할 수 있어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흔히 안전하다고 여기는 감기약이나 진통제도 개인의 신체 조건과 복용 환경에 따라 치명적인 독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대한약사회 환자안전…
병리 이미지·보고서 학습한 AI, 암 예후 예측 정확도 높였다
암 치료에서 환자의 예후를 얼마나 정확하게 예측하느냐는 치료 전략과 추적관찰 계획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다. 같은 암종과 병기라도 환자마다 질병의 진행 속도와 치료 반응이 크게 달라지기 때문이다. 이러한 가운데 병리 조직 이미지와 병리 보고서를 함께 분석해 암 환자의 예후를 보다 정확하게 예측하…
언어발달, 돌 이전 골든타임…부모 참여 조기치료 효과 확인
말이 늦으면 조금 더 기다려 보자.영유아를 키우는 부모들이 흔히 듣는 조언이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언어발달은 첫 단어를 말하는 시점이 아니라 생후 수개월부터 시작되는 만큼, 돌 이전부터 아이의 발달 상태를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고 강조한다. 특히 눈맞춤과 옹알이, 부모와의 상호작용이 부족하다면 조…
서울시의사회, 의료용 마약·성범죄 의혹 의사 '자율징계' 착…
의료용 마약류를 불법 투약해 부당이득을 취하고, 일부는 환자를 상대로 성범죄까지 저질렀다는 의혹을 받는 의사들이 검찰에 송치된 가운데, 서울시의사회가 전문가평가단을 통한 자율징계 절차를 예고하며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다. 의사회는 의료인의 면허를 악용한 중대한 비윤리 행위에 대해서는 사법…
진행성 간세포암 니볼루맙-이필리무맙 병용요법 임상 효과 규…
차 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 암센터 종양내과 전홍재김정선 교수 연구팀이 진행성 간세포암 환자에서 니볼루맙(nivolumab)-이필리무맙(ipilimumab) 병용요법의 실제 임상 효과와 예후 인자를 규명했다.이번 연구는 기존 임상시험에서 충분히 평가되지 못했던 고위험 진행성 간세포암 환자의 치료…
당뇨병 진단 후 운동 늘리면, 우울증 위험 최대 25% 감소
국내 공동 연구진이 당뇨병 진단 후에라도 운동을 하면, 우울증 위험이 최대 25% 낮아진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우경) 가정의학과 최수정 교수와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박상민 교수, 서울의대 박상우 박사와 김백 연구원, 시화병원 내과 이대호 과장 등이 참여한 공동연구팀이 제…
"분과전문의 인준으로 내분비외과 새 도약 이끌겠다"
내분비외과 분과전문의의 의학회 인준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입니다.지난 4월 부산 BPEX에서 열린 대한내분비외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제19대 회장으로 취임한 서진학 회장은 학회의 최우선 과제로 '의학회 인준을 받은 내분비외과 분과전문의 제도 확립'을 제시했다. 그는 분…
화장품이 질염 예방?… 허위·과대광고 178건 적발
화장품이 질염을 예방하고 여드름을 치료한다며 허위과대 광고한 온라인 판매업체들이 대거 적발됐다.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온라인으로 유통되는 화장품의 광고판매게시물을 점검한 결과, 허위과대광고 178건을 적발했다고 24일 밝혔다. 적발된 광고들은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 등에 접속…
달바글로벌, 자사주 6만3364주 연내 소각… "주주가치 제고"
달바글로벌이 상장 이래 처음으로 자기주식 6만3364주를 연내 소각하고 주주가치 제고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또 달바글로벌은 이사회 산하 위원회를 추가 신설하고, ESG 로드쇼 개최와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등의 활동을 본격화하며 지배구조 고도화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달바글로벌이 연내 소각…
진성준 국방위원장-김택우 의협 회장, 공보의·군의관 복무단…
공중보건의사와 군의관 인력난이 심화되는 가운데 대한의사협회와 국회가 복무기간 단축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대한의사협회(회장 김택우)는 24일 국회를 방문해 진성준 국회 국방위원장과 면담을 갖고 공중보건의사와 군의관 복무기간 단축을 비롯한 병역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서…
서울대병원, 갑상선암 촉진 'EZH1 Q571R' 돌연변이 기전 규…
갑상선암에서 자주 발견되는 'EZH1 Q571R' 돌연변이가 종양 억제 유전자 발현을 차단해 암세포의 성장을 촉진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서울의대 약리학교실 이철환 교수, 서울대병원 유방내분비외과 이규언 교수,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류제경 교수 공동 연구팀은 여포성 및 호산성 갑상선암…
복지부, '보건의료 국가대표기술 30선' 선정 추진… 바이오헬…
보건복지부가 바이오헬스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와 보건의료 난제 해결을 위해 '보건의료 국가대표기술 30선' 선정을 추진하고, 연구데이터의 통합 관리활용 체계 구축에 나선다.보건복지부는 23일 조명찬 민간위원장과 이형훈 제2차관 주재로 '2026년 제2차 보건의료기술정책심…
코스맥스, 고객사 직수출 지원 플랫폼 가동
코스맥스가 국내 고객사 해외 직수출 지원 플랫폼을 가동한다. 코스맥스는 고객사 소통 창구인 자사 e-biz 시스템 내에 '수출입지원' 전용 메뉴를 신설하고, 수출입 전 과정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를 통해 고객사 직수출 역량을 강화하고 K뷰티 글로벌 확산에 기여한다는…
'관리급여' 법정으로 간다…의협, 헌법소원으로 위헌성 정조준
정부의 관리급여 제도를 둘러싼 의료계의 반발이 헌법소원으로 본격 확산되고 있다.정부가 도수치료 등 일부 비급여 진료를 '관리급여'로 편입해 가격과 진료기준을 관리하는 제도를 본격 시행하자 의료계가 헌법소원을 중심으로 전면적인 법적 대응에 나선 것이다.대한의사협회는 최근 전문 법…
서울시의사회, 관리급여 헌법소원 지원 "국민 치료선택권 지키…
서울시의사회가 정부의 관리급여 제도에 대해 헌법소원심판 청구를 지원하기로 했다. 서울시의사회는 관리급여 제도가 의료인의 진료권뿐 아니라 국민의 치료선택권과 건강권까지 침해할 소지가 있다며, 의료인과 국민이 함께 참여하는 헌법소원을 추진해 제도의 위헌성을 다투겠다는 방침이다.서울특별시…
약사회 "편의점약 확대는 국민안전 역행" 공공심야·취약지 공…
정부의 편의점 안전상비의약품 품목 확대와 보건의료취약지 내 24시간 판매 규제 완화 방침을 두고 약사사회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약사회는 이를 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행정편의주의적 규제 완화로 규정하며 정책 중단을 촉구했다.대한약사회는 입장문에서 고령화로 만성질환자와 다제약물 복용자가 급…
"빙산의 일각"…의협 한특위, 한방병원 압수수색 계기 제도개…
수백억 원대 자동차보험 보험사기 혐의로 한방병원에 대한 경찰의 압수수색이 진행되자 대한의사협회 한방대책특별위원회(한특위)가 이번 사건을 빙산의 일각으로 규정하며 한약 조제관리체계와 원외탕전실 운영, 자동차보험 한방진료 전반에 대한 대대적인 제도 개혁을 촉구했다. 한특위는 특정 의료기관…
"젊은 유방암, 전신 전이보다 국소 재발 더 위험"
40세 이하 젊은 유방암 환자는 고령 환자보다 종양의 성질이 더 공격적이지만, 원격 전이나 전체 생존율은 큰 차이가 없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나왔다. 다만 국소 재발 위험은 4배 이상 높아 젊은 환자에게는 보다 적극적인 국소 치료와 장기적인 추적관찰이 필요하다는 분석이다.이대목동병원 외과 이장희 교…
동아쏘시오홀딩스, 자회사 동아제약 흡수합병… '사업지주사…
동아쏘시오홀딩스가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 선도를 위해 '사업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한다.동아쏘시오홀딩스(대표이사 사장 김민영)는 23일 이사회를 열고 100% 자회사인 동아제약의 흡수합병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합병기일은 오는 10월 1일이다. 이번 합병은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소규모 합…
의협, 정부 의료정책에 공식 입장…"공보의 복무단축이 최우선…
의료계가 정부의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정책과 AI 기본의료 전략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고, 군의관공중보건의사(공보의) 복무기간 단축을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로 제시했다. 의료인들의 헌신을 인정한 대통령의 발언은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일부 정책은 의료현장의 붕괴를 가속할 수 있다며 우…
의대 증원 갈등 수사 마무리…의협 전·현직 임원 5명 무혐의
정부의 의대정원 증원 정책에 반대하며 활동했던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검찰로부터 최종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보건복지부의 고발로 시작된 수사가 약 2년 만에 마무리되면서 의료계는 당시 비상대책위원회의 활동에 대한 법적 정당성이 확인됐다고 평가했다.대한의사협회 김성근 대변…
항암 후 남은 유방 미세석회, 모두 제거 안 해도 된다
유방암 수술 전 항암치료를 받은 뒤 유방에 미세석회가 남아 있더라도 암의 종류에 따라 이를 모두 제거하지 않아도 될 수 있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HER2 양성과 삼중음성 유방암에서는 남은 미세석회의 크기가 작다면 암세포가 대부분 사라진 것으로 확인돼, 환자별 맞춤형 수술 범위를 결정할…
K-뷰티 브랜드 북미시장 영역 확대 '속도'
K-뷰티 브랜들의 북미 시장 확장 움직임이 거세다. 대기업은 물론 인디 브랜드들도 더마 뷰티와 바이오 테크 기반 고기능성 제품을 앞세워 현지 인지도와 유통망 확장에 적극 나서고 있는 것. 특히 최근 들어서는 아마존이나 틱톡숍 중심의 온라인 시장을 넘어 세포라코스트코타깃 등 오프라인 유통 채널로 점…
손·발 찰 때 '新 골무반지'로 신체 보온 도움
▷지난호에 이어5) 천기석 반지의 이용법(중지에 낀다) - 심장폐기관지식도 기능 강화에 도…
해외직구 식품 위해성분 검출 3년 새 3.1배 급증…마약류 유입도…
최근 해외 온라인 쇼핑몰을 통한 건강기능식품 구매가 급증하는 가운데, 국내 반입이 차단된 위해성분 및 마약류 성…
출생아 10% 원정출산…전국 3분의1 지역 분만병원 전무
의료비 20.5%가 약값… 약품비 27조원, 건보 재정 '경고등'
2001년 이후 수산물 무역 적자만 521억달러
수산물 안전, 계절에 답이 있다
신재민 강남농수산물검사소 수산물검사팀 보건연구사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대한민국은 신선한 회부터 얼…
서울형 하수기반 감염병 정밀감시체계 구축
병의원이 제공하는 용역에 대한 부가가치세 판단 기준
세무법인 스타택스의 윤현웅대표세무사입니다.잘 알려진 바대로 이번 7월 1일부터 도수치료는 1회당 진료…
미국 거주자의 배당소득 과세
미국 주택 투자에 대해
의료기관에서 직장 내 괴롭힘 판례 통한 주의사항
최근 병원의료기관에서의 직장 내 괴롭힘 사건이 연이어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고 있다. 간호사 사이의 이른바 '태움…
'동의없는 녹음' 환자·의료기관 법적 위험 못피한다
개정된 의료광고 심의 기준과 주의사항
[인터뷰] 노화·질병 억제하고 DNA 보호하는 독보적 원료…
현대인의 삶을 위협하는 만성질환은 더 이상 남의 이야…
'더복력' 복분자 '종자유'에 주목… 혈액 건강 원료 차별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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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농업재해보험 품목·지역 확…
"젊은층도 예외 없어… 이송체계 최적화 가장 시급"
신상엽의 해외여행 감염병 이야기(46)
림프부종 치료, '초미세수술'이 바꾸는 회복 패러다임
"복근운동 100개 해도 뱃살 그대로"… 안 빠지는 이유?
'2026 경남약사학술제·팜엑스포' 성료
'2026 경남약사학술제'가 2000여명의 약사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1…
응급의료 체계의 종말로 가는 사법적 판단 즉각 시정
개장 368주년 '2026대구약령시한방문화축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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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뿌리는 무좀약 '터비뉴…
'짜요짜요' 아이스크림으로 재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