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6월 20일 02시 27분
종합
메디뉴스
팜뉴스
푸드뉴스
뷰티뉴스
오피니언
포토
서금요법·수지침
의협 "건보재정, 탈모보다 필수의료 살리기에 집중해야"
탈모 치료 급여 확대 논의에 우려 표명…"한정된 재정, 생명직결 분야 우선"첩약 급여화도 재검토 요구 "유효성·안전성·비용효과성 검증 선행돼야"
최근 정치권과 정부 일각에서 탈모 치료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 확대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의료계가 건강보험 재정의 우선순위 재설정을 요구하고 나섰다.의료계는 응급소아산부인과 등 필수의료 분야가 심각한 위기에 놓인 상황에서 한정된 건강보험 재정을 경증질환이나 삶의 질 개선 중심 사업에 확대 투입하는 것은 신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대한의사협회 김성근 대변인은 18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탈모 치료 건강보험 적용 확대와 첩약 건강보험 시범사업…
전쟁 폐허 딛고 바이오·의료 글로벌 강국으로 도약
[2026년 창간 60주년 기획특집/ 보건산업 60년, 미래를 가다] 국내 보건산업 성장사(史)1963년 의보법 제정 이래 의료접근성 세계 선두국산약 시장 안착기 거치며 AI 신약개발 시대로제조·치료영역 넘어 미래 라이프케어 산업 진화
"전문인력·규제 전략·정책 인프라가 성패 좌우"
기후위기 인류 최대 문제로… 신개념 보건정책 필요
"노화도 치료 가능"… 항노화 기술 의료미래 바꾼다
진단과 치료·신약개발·임상 전반 '게임체인저'로
병원 문턱 낮춘 반세기… 건보 지속가능성 '시험대'
'비정상·가짜진료 행정조사반' 가동… 마약류 과잉처방 집중…
보건복지부가 의료현장의 부당위법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15일부터 '비정상가짜진료 행정조사반'을 전격 가동한다. 그동안 의료계와 환자단체 등으로부터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부적절한 의료행위에 대해 본격적인 행정조사에 착수한다는 방침이다.우선 조사 대상은 ▲의학적 근거 없는 마…
기후 위기는 단순한 환경 문제를 넘어 공중 보건의 위협이다. 지구 온난화로 인해 여름철 기온 상승과 폭염 일수가 증가하면서 온열질환(열사병, 열탈진 등) 위험이 커지고 있다.기후 변화는 매개체 매개 질병을 포함해 기후에 민감한 여러 질병 결과에 걸쳐 재앙적인 증가를 촉발한다. 기온이 따뜻해지면 모기…
"한국 바이오제약산업 임상·승인 정체가 성장 발목"
한국 바이오제약산업이 생산력과 기술력은 아시아 최상위권에 올랐지만, 임상시험 추진력과 신약 승인에서는 정체 신호가 나타나고 있어 성장세를 뒷받침할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글로벌 금융그룹 INGN는 최근 발간한 '한국, 아시아의 두 번째 혁신 엔진' 보고서에서 한국이 일본…
"필수의료 외면, 첩약에 2천억?" 의협 한특위, 전면 재검토 촉…
필수의료 붕괴가 국가적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정부가 추진 중인 첩약 건강보험 시범사업에 2000억원에 가까운 건강보험 재정이 투입된 것으로 나타나 논란이 커지고 있다.대한의사협회 한방대책특별위원회(이하 한특위)는 과학적 검증이 충분하지 않은 첩약 급여화에 막대한 재정을 투입하는 것은 건강보…
서울시병원회 "과잉진료, 제재보다 자율 개선 유도가 중요"
건강보험 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한 적정진료 관리가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고도일 서울시병원회장이 과잉진료 대응 방식에 대해 처벌 중심이 아닌 자율 개선 중심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의료기관에 충분한 설명과 소명 기회를 제공하는 방식이 현장의 경각심을 높이고 적정진료 문화를 정착시키는…
서울시의사회·노인회, '저가치 의료' 연구 강력 규탄
서울특별시의사회와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가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연구원의 '저가치 의료' 연구를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양 단체는 특정 연령을 기준으로 검사의 필요성을 제한하려는 움직임은 국민 건강권을 침해하는 위험한 발상이라며, 의료를 비용 절감의 대상으로만 바라보는…
"검체검사 개편, 일차의료 희생안"… 내과의사회, 진단검사의…
내과의사회가 정부의 검체검사 위수탁제도 개편과 진단검사의학회의 관련 주장에 대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검체검사 수가와 위탁관리료를 대폭 축소하면서도 실질적인 보상은 턱없이 부족해 의원급 의료기관에만 희생을 강요하는 정책이라고 반발하며, 일차의료 생태계를 위협하는 개편안의 전면 재…
"진료지원업무 교육체계 일원화"… 현장 간호사들 압도적 지지
진료지원(PA) 업무를 수행하는 간호사의 교육체계를 간호 분야 전문기관이 일원화해 운영해야 한다는 현장 간호사들의 목소리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대한간호협회는 지난 18일부터 19일 낮 12시 30분까지 전국 간호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간호사 진료지원업무 교육체계 정립을 위한 실태조사…
대전협 "응급실 미수용은 시스템 실패"… 전공의 송치에 유감
전공의들이 대구지역 응급환자 미수용 사망 사건과 관련해 의료진이 검찰에 송치된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며, 실질적인 법적 보호체계 마련을 촉구했다.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한성존)는 19일 응급실 미수용의 본질은 개별 의료진의 태만이나 과실이 아닌 배후 진료 역량 고갈과 왜곡된 의료전달체계가 누…
병원협회 새 홍보위원회 첫 가동… AI 시대 의료혁신 소통 강화
대한병원협회가 새 집행부 출범과 함께 홍보 기능 강화에 나섰다. 병원계는 인공지능(AI) 기술 확산에 따른 의료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는 한편, 국민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의료현안에 대한 병원계 목소리를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대한병원협회 홍보위원회(위원장 고도일 대한병원협…
백남종 서울대병원장… "국가 필수의료 완결 및 지능형 연결…
서울대병원은 지난 17일 제20대 백남종 병원장 취임 기자간담회를 열고 병원의 새로운 비전과 미래 청사진을 발표했다.백남종 신임 원장은 필수의료 위기와 지역 간 의료 격차 등 당면 과제에 대응해 대한민국 의료 표준을 이끄는 싱크탱크 역할을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국가 책임 의료, 미래 혁신 등…
서울아산병원, 뉴스위크 아·태 병원 평가 5개 분야 1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18일 발표한 '2026 아시아 태평양 최고 병원-임상분야별 순위' 평가에서 서울아산병원이 심장, 심장수술, 신경, 내분비, 정형 5개 분야 아시아 태평양 1위를 차지했다. 평가 대상에 든 아태 11개국 병원 중 최다 분야 1위다.서울아산병원은 이들 5개 분야에서 평가 대…
구강 세균 장내 이동, 간질환 악화 원인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 소화기내과 석기태 교수 연구팀이 장내 미생물 변화를 분석해 간질환의 진행 단계와 예후를 예측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다. 특히 구강 세균이 장으로 이동해 간경변간암 환자의 예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대규모 데이터 분석으로 확인했다.간은 '침묵의 장…
뷰노 DeepCARS, 2차 병원서 심정지 21% 감소 효과 입증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뷰노의 심정지 예측 의료기기 'DeepCARS'가 2차 병원에서도 원내 심정지와 사망률 감소에 기여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뷰노는 AI 기반 심정지 예측 의료기기 VUNO Med-DeepCARS의 임상적 효과를 검증한 다기관 연구 결과가 국제학술지 Diagnostic…
"재정 논리보다 환자 우선"… 영상의학과의사회, 영상검사 개…
정부가 CTMRI 등 영상검사 수가를 조정하고 MRI 운영 인력기준 완화를 추진하는 가운데 영상의학과의사회가 재정 효율화보다 환자 안전이 우선돼야 한다며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의사회는 영상검사를 단순한 수익 분야로 간주해 일률적으로 수가를 인하하거나 전문 인력 기준을 완화할 경우 검사 품질 저…
수면·활동 패턴이 혈당 결정… 당뇨 관리 패러다임 변화
당뇨병 관리에서 식단과 운동, 약물치료만큼이나 규칙적인 생활 리듬이 중요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생체리듬이 안정적인 환자일수록 혈당 조절이 더 잘 이뤄지는 것으로 나타나 당뇨병 관리의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했다.고려대학교 안산병원 내분비내과 이다영김난희 교수와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KOADMEX 2026 개막… 의료기업 수출·투자 플랫폼 역할…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케이메디허브)과 대구광역시가 공동 주최하는 '2026 대한민국 국제 첨단 디지털 의료기기 및 의료산업전(KOADMEX 2026)'이 오는 7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EXCO 동관에서 개최된다.올해로 5회째를 맞는 코아디멕스는 국내외 의료기업과 기관, 유관단…
가톨릭중앙의료원 설립 90주년… 의료 혁신 비전 제시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CMC)이 설립 90주년을 맞아 지난 역사를 되돌아보고 미래 의료 혁신을 향한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가톨릭중앙의료원은 16일 가톨릭대학교 옴니버스파크 컨벤션홀에서 설립 9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와 민창기…
웨어러블·AI로 불면증 객관적 진단 가능성 확인
불면증은 많은 사람이 겪는 수면 문제지만, 진료 현장에서는 환자가 느끼는 증상과 설문 결과에 의존해 평가하는 경우가 많다. 최근 웨어러블 기기가 일상 속 심박수, 활동량, 수면 정보를 연속적으로 수집할 수 있게 되면서, 불면증을 보다 객관적으로 이해하려는 연구가 주목받고 있다.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정…
금속 삽입 환자 방사선치료 오차 줄인다
인공관절이나 척추 고정장치 등 금속 삽입물이 있는 환자의 방사선치료 정확도를 높일 수 있는 새로운 영상기술의 임상적 유용성이 확인됐다.중앙대광명병원과 서울대병원 공동 연구팀은 기존 12비트 CT 대신 16비트 확장 CT 스케일을 적용할 경우 금속 주변 선량 계산 오차를 크게 줄일 수 있음을 입증했…
혈액검사로 전이성 유방암 확산 위험 예측
혈액검사로 전이성 유방암 환자의 암세포가 퍼질 위험을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가 나왔다. 특히 전이 병변 수가 적은 '소수전이 유방암' 환자 중 정위적방사선치료 등 국소 치료가 도움이 될 환자를 선별하는 데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연세암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장지석 교수, 종양내과 김민환김…
삼성서울병원, 식도암 싱글포트 로봇수술 안전성 입증
삼성서울병원이 식도암 분야에서 싱글포트(Single Port) 로봇수술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세계 최초로 입증하며 최소침습 수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삼성서울병원 폐식도외과 박성용 교수 연구팀은 식도암 환자를 대상으로 시행한 싱글포트 로봇수술의 임상 성적을 분석한 연구 결과를 일본식도학…
한림대강남성심병원, 10cm 최소절개 무릎 로봇인공관절수…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정형외과 김중일정호정 교수팀이 절개 범위와 연부조직 손상을 최소화한 새로운 무릎 로봇인공관절수술법을 개발하고 임상 결과를 국제학술지에 발표했다.이번에 개발된 수술법은 'MISI(Minimal-Incision and Minimal-Soft-Tissue-Injury)' 기법…
"응급실 사망사건 의사 송치"… 의료계, 구조적 문제 외면한 책…
지난 2023년 대구에서 추락 사고로 중증 두부외상을 입은 10대 학생이 여러 병원 응급실을 전전하다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당시 응급실 근무 의사 2명이 응급의료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자 의료계가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특히 송치 대상자 가운데 사건 당시 수련 중이던 전공의가 포함된 것으로 알…
"검체검사 깎아 필수의료 못 살려"… 개편안 전면 재검토 촉구
검체검사 수가를 깎아 필수의료를 살릴 수는 없다.정부의 검체검사 위수탁 제도 개편안에 대해 의료계가 강한 위기의식을 드러냈다. 내과산부인과비뇨의학과일반과 등 의원급 의료기관들은 이번 개편이 단순한 수가 조정이 아니라 1차의료 기반을 흔드는 구조개편이라며 우려를 쏟아냈다.특히 검체검사 의존…
검체검사 개편에 필수과 '비상'… 의료계, 4517억 손실 경고
정부가 추진 중인 검체검사 위수탁 보상체계 개편이 시행될 경우 필수의료 분야의 경영 악화와 진료 위축이 불가피하다는 의료계의 우려가 제기됐다.의료계는 검사 시행 자체뿐 아니라 검사 결과를 분석하고 진단치료 방향을 결정하는 의사의 전문적 판단 행위에 대한 보상이 현행 체계에서 빠져 있다며, …
고려수지침·서금요법 일산지회 개설
일산지회(지회장 백상현)가 6월 1일 개설됐다.백상현 지회장은 부작용없이 안전하고 효과성…
독특한 풍미·질감 가진 식품 인기
네덜란드 유가공조합인 FrieslandCampina가 2023년 트렌드 보고서를 통해 식품업계 혁신을 이끄는 트렌드 3가…
출생아 10% 원정출산…전국 3분의1 지역 분만병원 전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영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시갑) 이 우분투건강정책랩에 의뢰해 수행한 '한…
의료비 20.5%가 약값… 약품비 27조원, 건보 재정 '경고등'
2001년 이후 수산물 무역 적자만 521억달러
K- 푸드 위조·모방 1만 3천건 폭증
서울형 하수기반 감염병 정밀감시체계 구축
감염병 대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얼마나 빠르게 위험 신호를 포착하느냐이다. 개별 환자에 대한 신속하고…
하수 속 데이터로 읽는 도시의 마약 문제
'기대 반 우려 반' K-푸드의 미래
최근 한국을 배경으로 한 넷플릭스의 애니메이션 영화 한 편이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키면서 영화 속 주…
미국 거주자의 배당소득 과세
안녕하세요. 세무법인 스타택스의 윤현웅대표세무사입니다.요즘은 주변에 미국 주식에 투자하시는 분들을…
미국 주택 투자에 대해
의료기관에서 직장 내 괴롭힘 판례 통한 주의사항
최근 병원의료기관에서의 직장 내 괴롭힘 사건이 연이어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고 있다. 간호사 사이의 이른바 '태움…
'동의없는 녹음' 환자·의료기관 법적 위험 못피한다
"다둥이 가족 응원"…결혼정보회사 듀오 '가족사랑 명예의 전…
가족의 소중함과 따뜻한 이야기를 나누는 뜻깊은 행사가…
한샘, 최대 쇼핑 축제 '쌤페스타'… "역대급 4주차 혜택 놓치지…
중앙대병원 손혜주 교수, '뉴로…
경희대한방병원 정원석·김형…
"최고 유제품으로 신수요 창출…수…
"올해 농업재해보험 품목·지역 확…
"현장 문제 해결과 단기 성과 달성…
"젊은층도 예외 없어… 이송체계 최적화 가장 시급"
갑작스런 마비·언어장애… '골든타임' 생사 가른다
"'조용한 심장질환' 고위험군 동반질환 관리도 필요"
신상엽의 해외여행 감염병 이야기(45)
신상엽의 해외여행 감염병 이야기(44)
신상엽의 해외여행 감염병 이야기(43)
변비·심한 잠버릇이 보내는 경고… 조용히 시작되는…
환경의 날, 의료계가 주목하는 지방조직 새 가치
"반팔 입기 두렵다면?"… 팔 지방흡입, '라인'이 중요
"봄 햇빛 방심했더니 피부 노화 신호"… 초기 대응 중요한 이유
응급의료 체계의 종말로 가는 사법적 판단 즉각 시정
국내 응급의료 체계의 현실과 근간을 뒤흔드는 사법부의 판결에 의사회의 반발로 이어지…
개장 368주년 '2026대구약령시한방문화축제' 개막
부산시의사회, 국회 '의료기사 개정법률안' 폐기 촉구
경북의사회, 2026년도 제24회 회원·가족 등반대회 개최
이자녹스 '비타민C 42% 멜라오프…
팔도, 수박 더한 '비락 수박식혜'…
배스킨라빈스 '마이원 와츄원' 출…
바이탈뷰티 '메타그린 젤리' 2종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