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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수출·지역의료 한자리…'키메스 부산 2026' 개막
300여 개사·600부스 규모…의료 AI·디지털 헬스케어·뷰티테크 집결KOTRA 수출상담회로 해외 판로 개척…지역의료분권포럼서 지역완결의료 해법 모색
의료산업의 기술 경쟁력을 세계 시장으로 연결하고 지역 의료의 자립 기반을 모색하는 산업의 장이 부산에서 열렸다.의료기기 전시를 넘어 수출 상담과 학술 교류, 지역 의료정책 논의를 결합한 '키메스 부산 2026(KIMES BUSAN 2026)'이 23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했다. 의료 인공지능(AI)과 디지털 헬스케어, 로봇, 메디컬 뷰티 등 첨단 기술을 한자리에 모으고, 국내 기업의 글로벌 진출과 지역 의료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함께 조명한다.올해로…
한·WHO, 의료 AI 원칙 세웠다…'인간 중심' 서울선언 채택
인공지능(AI)이 진단과 치료, 신약 개발 등 보건의료 전반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한국 정부와 세계보건기구(WHO)가 의료 AI 활용의 국제 원칙을 제시했다. AI의 최종 판단과 책임은 인간에게 있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기술 혁신과 환자 안전을 함께 확보하는 데 뜻을 모았다. 의료 AI의 혜택을 특정 국가나 계층…
2조원 비만치료제 시장, '한국인 맞춤' K-비만신약 뜬다
국내 비만치료제 시장이 급격한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 글로벌 빅파마가 주도하던 GLP-1(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 수입 의약품 중심의 독과점 체제에 국내 제약사의 독자 개발 신약이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하면서시장 구조 자체가 재편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고가격과 상시적 품귀 현상으로 환자 접…
"병원 밖 건강 데이터, 예방의료 새 길 연다"
인공지능(AI)과 웨어러블 기기가 의료의 영역을 병원 밖으로 넓히고 있다. 일상에서 수집한 건강 데이터를 임상정보와 연결하면 질병 위험을 조기에 파악하고 예방적 개입으로 이어갈 수 있다는 전망이다. 다만 데이터 수집과 AI 도입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분절된 데이터를 연결하고 진료 프로세스 자체…
AI시대 병원 미래 찾는다…세계 병원계 리더 서울 집결
초진 허용에 장기 처방까지?… "비대면진료 원칙 지켜라"
정부가 초진 비대면진료 허용 범위를 확대하고 최대 30일 처방까지 가능하도록 하는 의료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하자 개원가가 반발하고 나섰다. 대면진료 없이 진단과 처방이 이뤄질 경우 오진과 약물 오남용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대한개원의협의회(회장 박근태)는 19일 보건복지부가…
"일차의료 고사시킬 건가"…국가검진 검체검사 개편 논란
대한내과의사회와 한국건강검진학회가 보건복지부의 검체검사 위수탁 제도 개편을 국가건강검진까지 확대하려는 방침에 강력히 반발했다. 이미 낮은 수가와 과중한 행정 부담을 감내하고 있는 일차의료기관에 추가적인 경영 손실까지 떠넘길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양 단체는 국가건강검진의 특수성을 고려…
서울시의사회 "관리급여, 당연지정제 합헌 근거 흔든다"
서울시의사회가 정부의 관리급여 도입으로 건강보험 당연지정제의 헌법적 정당성을 뒷받침해 온 논리를 재검토해야 한다며, 헌법소원 등 법적 대응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건강보험 참여를 의무화한 데 이어 기존 비급여 영역까지 가격과 진료기준을 통제하는 것은 의료기관의 직업수행 자유를 과도하게 제한…
의협 "킬레이션 주사제 오남용 우려…국민 건강 위협 근절해야…
의료계가 킬레이션 주사제를 피로 회복이나 항노화 목적으로 홍보사용하는 사례에 우려를 표하며, 의약품의 부적절한 사용을 근절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대한의사협회(회장 김택우)는 근거가 부족한 효능을 내세워 의약품 사용을 유도하거나, 환자의 상태와 치료 필요성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채 사용하는…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KIMES 부산서 해외 인허가·수출…
국내 의료기기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국가별 인허가와 국제인증 대응, 현지 시장정보 확보, 바이어 발굴을 연계한 지원이 추진된다.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원장 김영성)은 23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14회 부산국제의료기기전시회(KIMES BUSAN 2026)'에서 국내 의료기기 기업…
K-MedTech관, 중국 CMEF서 630만달러 상담 성과
국내 의료기기 기업 9곳이 중국 최대 규모 의료기기전시회에서 630만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을 거뒀다. 현지 바이어 매칭부터 인허가 정보 제공, 기술 발표까지 연계한 지원을 통해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비즈니스 기회를 넓혔다.한국의료기기협동조합(이사장 이영규)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
가정의학과의사회, 비대면진료 개정안 비판…"안전장치부터…
가정의학과의사회가 정부의 비대면진료 확대 방침을 정면으로 비판하며 의료법 시행규칙 개정안의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초진 비대면진료와 최대 30일 처방 예외를 허용하고 야간휴일 진료 건수까지 산정에서 제외하는 것은 환자 안전보다 의료 접근성과 편의성 확대에 치중한 조치라는 지적이다.대한가…
서울아산병원, 세계 병원 리더에 K-의료 경쟁력 알렸다
서울아산병원이 세계 병원 리더들이 모인 국제 무대에서 중증질환 치료 역량과 연구 경쟁력, 환자중심 의료 시스템을 선보이며 K-의료의 우수성을 알렸다.서울아산병원은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마곡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49차 국제병원연맹 세계병원대회'에 참가해 발표와…
수입 육류 원산지 위반 5년간 5561건 달해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김선교 의원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여간(2021년~2026년 8월) 수입 육류 부정유통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 기간 총 적발 건수는 5561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연도별 적발 건수는 2021년 749건, 2022년 1127건, 2023년…
보령, 3분기 누적 영업익 694억… 작년 연간 실적 3분기 만에…
보령이 고혈압 치료제 '카나브' 라인업의 고성장과 항암제 사업 성과에 힘입어 불과 3개 분기 만에 지난 한 해 영업이익을 뛰어넘는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다.보령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누적 영업이익이 694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카나브 약가 소송 관련 충당부채가 반영되었음에도 지난해…
베트남에 K-닭고기가공품 수출
우리나라와 베트남 정상회담의 후속 성과로 베트남에 K-닭고기가공품 수출이 개시된다.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이하 '식약처')는 지난 4월 한-베트남 정상회담 계기로 타결된 열처리가금육 위생검역협상에 따라 베트남에…
치협, 통합치의학과 교육비 92억원 환급…26일부터 신청
대한치과의사협회가 통합치의학과 전문의 경과조치 연수실무교육비 잔여금 약 92억원을 회원들에게 반환한다. 환급 신청은 오는 10월 26일부터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시간당 반환 단가는 3550원으로 확정됐다. 이와 함께 불법 저수가 의료광고와 각종 불법 의료행위에 대한 신고 포상금을 최대 500만원으…
안과의사회 "안구 적출은 의료행위"…비의사 허용 반대
안과의사회가 사망자의 안구 적출을 의사가 아닌 인력에게 허용하는 방안에 반대하며, 안구 적출의 전문적 의료행위 성격과 의사 수행 원칙을 유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대한안과의사회는 21일 국내 안구 기증 활성화와 수입 각막 의존도 개선의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안구 적출을 비의료행위로 규정해…
올영라이브, K팝 연계 '그린룸' 론칭… 첫 방송에 '엔믹스'
CJ올리브영이 뮤직 토크쇼와 라이브 커머스를 결합한 신규 올영라이브 프로그램 '그린룸'을 론칭한다고 21일 밝혔다.그린룸은 올리브영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K팝 연계 올영라이브 프로그램으로, '아티스트 대기실'을 콘셉트로 아이돌 호스트가 최근 컴백한 아티스트를 초대해 새…
내과의사회 "비대면진료 개정안 철회하라…강행시 참여 거부…
내과의사회가 보건복지부의 비대면진료 관련 하위법령 개정안에 강하게 반발하며 철회를 촉구했다. 환자 안전을 위한 규제 장치가 약화되고 비대면진료 전담기관 금지 원칙까지 흔들릴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의사회는 개정안이 강행될 경우 비대면진료 참여를 거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대한내과의사회…
코스맥스그룹 "뷰티 넘어 바이오·메디컬까지, 글로벌 영역 확…
코스맥스그룹이 기존 뷰티 산업의 룰을 깨고 메디컬, 헬스케어 부문까지 영토 확장에 나선다. 코스맥스는 압도적인 산학 연계를 통해 '초격차' 바이오 기술력을 완성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코스맥스그룹은 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 보스턴 매사추세츠 종합병원(MGH)에서 하버드대…
모다모다, 누적 판매량 1000만개 돌파… K-헤어케어 대표 주…
헤어케어 브랜드 모다모다(대표 배형진)가 전 제품 누적 판매량 1000만개를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모다모다는 블랙 샴푸의 꾸준한 인기에 신제품의 연이은 성과까지 더해지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새치케어 샴푸에서 출발해 간편한 새치 커버, 두피 관리, 볼륨 케어 등으로 제품군을 확장하며 판매 기…
"무혐의·무죄 나와도 인증 취소?"… 불투명한 '혁신형 제약기…
약가제도 개편으로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의 정책적 영향력이 절대적으로 확대된 가운데 정작 지정 취소 기준은 불투명하고 획일적이어서 제도 정비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남인순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보건복지부 제출 자료를 분석한 결과, 리베이트를 이유로 지…
초진 비대면진료 확대 제동…안과의사회 "개정안 재검토"
안과의사회가 초진 비대면진료 확대를 골자로 한 의료법 시행규칙 개정안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 대면진료 원칙이 훼손될 수 있고, 시각적 정보가 중요한 안질환의 진단 안전성도 충분히 담보하기 어렵다는 이유에서다.대한안과의사회는 20일 보건복지부가 입법예고한 '의료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
'서금운동' 체력증진에 도움
▷지난호에 이어(4) 천기석 반지 - 고령자는 모두 끼울 필요 있다.A18, E12 심장 대혈관식도…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김선교 의원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여간…
"계란문제, 수입아닌 방역·공정이 중요"
들쑥날쑥한 농가 통계에 신뢰성 의문
"무혐의·무죄 나와도 인증 취소?"… 불투명한 '혁신형 제약기업…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이제는 '영양돌봄'입니다
김정현 배재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한국임상영양학회 지역사회영양위원회 위원장)퇴원해 집으로 돌아…
노로바이러스, 과학적 감시와 일상 속 예방이 답
병의원이 제공하는 용역에 대한 부가가치세 판단 기준
세무법인 스타택스의 윤현웅대표세무사입니다.잘 알려진 바대로 이번 7월 1일부터 도수치료는 1회당 진료…
미국 거주자의 배당소득 과세
미국 주택 투자에 대해
불법 의료광고와 거짓 후기, 의료기관이 주의할 점
최근 부산경찰청은 도용 계정으로 허위 후기 2만8886건을 작성해 19억원 상당을 챙긴 바이럴 마케팅 조직을 적발했다. 의…
의료기관에서 직장 내 괴롭힘 판례 통한 주의사항
'동의없는 녹음' 환자·의료기관 법적 위험 못피한다
의사도 추천한 '복분자 종자유'… 100세 시대 신장건강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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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노화·질병 억제하고 DNA 보호하는 독보적 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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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사회 '2026자선음악회' 개최
부산광역시의사회(회장 김태진)는 지난 10월 14일 부산콘서트홀에서 '2026년도…
대구,경북가정의학회 추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 개최
병협 상생협력특별위원회 설치로 부산서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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