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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ES 2026 개막…강원 의료기기, 글로벌 판로 확대 '정조준'
국내외 147개 기업·기관 참가해…140여명 바이어 초청해 수출·내수 상담1:1 비즈니스 상담부터 네트워킹·사후지원까지 "실제 계약 성과로 연결"
강원지역 의료기기 기업의 국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제22회 강원의료기기전시회(GMES 2026)가 막을 올렸다. 올해는 국내외 147개 기업기관이 참가하고 140여명의 국내외 바이어가 한자리에 모여 의료기기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는 한편, 수출과 국내 판로 확대를 위한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한다.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가 주최하고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KOTRA 강원지원본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공동 주관하는 GMES 2026이 3일 원주 의료기…
글로벌 세포배양시장 성장세… 2031년 584억달러 규모 전망
생체 외 환경에서 세포를 유지 및 증식하는 핵심 기반 기술인 글로벌 세포 배양(Cell Culture) 시장이 바이오의약품 생산 확대와 세포유전자 치료제 및 재생의료 산업의 성장에 힘입어 급격한 확장세를 이어가고 있다.한국바이오협회 산업통계팀이 발간한 브리프에 따르면, 2025년 세계 세포 배양 시장은…
"환자 받으라는데 치료할 곳 없다"…응급의학과의사회, '수용…
응급실 '뺑뺑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법제도 개선이 잇따르는 가운데 응급의학과의사회가 응급환자 수용 의무만 강화하는 방식의 입법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 환자를 받으라고 강제하기에 앞서 수술과 입원, 중환자 치료 등 실제 최종치료가 가능한 의료체계를 갖춰야 한다는 주장이다.대한응…
글로벌 빅파마, 항체·항암 임상 가속화… 후기·다국가 시험…
글로벌 빅파마를 중심으로 국내 바이오의약품 임상시험이 항체의약품과 항암제를 축으로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가 발표한 '2026년 2분기 국내 바이오의약품 임상 동향'에 따르면 올해 4~6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된 바이오의약품 임상시험은 총 61건으로, 1분…
국내 의료기기 시장 11조8769억원…5년간 연평균 6.8% 성장
국내 의료기기 시장이 지난해 11조8769억원 규모로 성장하며 최근 5년간 연평균 6.8%의 성장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생산과 수출수입도 증가한 가운데 국내 의료기기산업의 수출 경쟁력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김영민)는 '2025년도 의료기…
고위험 스텐트 환자, 항혈소판치료 시 '허혈·출혈 위험' 함께…
관상동맥 스텐트 시술을 받은 고위험 환자의 장기 항혈소판치료에서 허혈 위험과 출혈 위험을 함께 고려한 환자별 맞춤 치료가 중요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김병극, 이승준, 이용준 교수 연구팀은 약물용출스텐트 삽입 1년 후에도 허혈 위험이 높은 환자를 대상으로 클로피도…
"고도비만 수술, 체중 27% 줄이고 당뇨·고혈압까지 잡았다"
비만치료제의 등장으로 비만을 적극적으로 치료해야 한다는 인식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고도비만 환자에서 비만대사수술이 체중 감량뿐 아니라 당뇨병고혈압고지혈증 등 대사질환과 삶의 질 개선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국내 9개 의료기관이 참여한 전향적 다기관 연구에서 비만대사수술을 받…
"암 진단 후 담배부터 끊어야"…금연 암환자, 사망·심혈관 위…
암을 진단받은 이후에도 담배를 계속 피우는 환자는 금연한 환자보다 사망 위험은 물론 심근경색과 뇌졸중 등 주요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암 진단 후 금연하는 것만으로도 사망과 심혈관질환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국내 대규모 연구 결과가 나왔다.삼성서울병원 암병원 암환자삶…
의협 한특위 "한의사의 의과 의료기기 사용, 불송치 철회하라…
의료계가 한의사의 리도카인 사용과 의과 의료기기를 이용한 시술 사건에 대해 경찰이 재수사 이후에도 불송치 결정을 유지한 것을 강하게 규탄했다.대한의사협회 한방대책특별위원회는지난 3일 오후 5시 서울동대문경찰서 앞에서 '한의사의 불법 의과 의료기기 사용 사건 관련 불송치 결정에 대한 규…
지역필수의료법 시행 앞두고 거버넌스 재편 논의… 일산병원…
국내 유일의 보험자 직영병원인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이 초고령사회 진입과 지역 간 의료격차 심화라는 구조적 위기 속에서 지역완결형 필수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정책적 거버넌스 중심축으로 나선다.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은 3일 고양 소노캄 그랜드 볼룸에서 '지역 필수의료 완결을 위한 보건의료…
에이피알 "'메디큐브 크림' 수단레드 검출? 싱가포르 수출이력…
에이피알(대표 김병훈)은 최근 싱가포르 보건과학청(HSA)이 메디큐브 'PDRN 핑크 콜라겐 캡슐크림' 일부 배치에서 수단레드(Sudan Red)가 검출됐다고 밝힌 언론 보도와 관련해 3일 정면 반박에 나섰다.HSA가 수단레드 미량 검출 사실을 밝힌 배치번호는 ▲2E122I.2E117I ▲2E191G…
서울대병원 "무릎 관절염 환자 'MEST' 임상효과 확인"
퇴행성 무릎 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한 비수술적 치료법인 'MEST(Muscle Enhancement and Support Therapy)'의 임상 효과를 분석한 연구결과가 나왔다. 경증부터 말기 관절염까지 다양한 환자가 포함된 실제 진료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상당수 환자에서 통증과 보…
"의사 소명의식 탓할 때 아냐"…병원의사협의회, 군의료 인력…
병원에 근무 중인 의사들이군의관공중보건의사(공보의) 수급 위기의 책임을 젊은 의사들의 '소명의식' 부족으로 돌리는 것은 잘못이라며, 국민의힘 유영하 의원의 발언 철회와 사과를 촉구했다.대한병원의사협의회는 3일 군의관과 공보의가 사라지는 이유는 소명의식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제…
"군의관·공보의 희생 돈벌이?"…황규석 회장, 유영하 의원 공…
군의관과 공중보건의사의 복무기간 현실화 요구를 '돈벌이'로 표현한 유영하 국회의원의 발언을 두고 의료계가 강하게 반발했다. 서울시의사회 황규석 회장은 젊은 의사들의 정당한 제도 개선 요구를 경제적 탐욕으로 매도해서는 안 된다며 발언 철회와 공개 사과를 촉구했다.황규석 서울특별시…
제1차 제약산업 혁신 민·관협의체 출범… 혁신형 제약기업…
글로벌 제약바이오 시장의 주도권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정부와 산업계가 손을 잡고 국내 제약산업의 체질 개선과 경쟁력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보건복지부는 2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관계부처, 산업계, 학계 전문가,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제1차 제약산업 혁신 민관협의체'를 공식…
"국내 화장품업계, 中·日 규제변화 선제대응 필수"
중국 수출입 화장품 검사검역 제도 개편, 일본 성분 배합 제한 등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 규제 변화에 국내 화장품 업계가 선제 대응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원장 조신행)은 최근 '2026년 글로벌 코스메틱 포커스 7호(중국, 일본 편)'를 발간하고 이 같은 양국 화장품 시…
"30년 피부만 봤다"…차앤박피부과가 지켜온 것 '전문의 본질…
집을 청소하지 않고 꾸밀 수는 없습니다. 피부도 마찬가지입니다. 먼저 해결해야 할 문제를 해결한 뒤에야 그다음 치료를 할 수 있습니다.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은 차앤박피부과가 걸어온 길을 한마디로 압축하면 '피부과 전문의의 본질'이다. 새로운 장비와 시술이 쏟아지고 피부미용 시장의 경…
서울성모병원, EMR·검사결과 분석해 적격 환자 자동 선별
서울성모병원 혈액병원 연구팀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임상시험에 참여할 수 있는 다발골수종 환자를 자동으로 선별하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 임상연구 코디네이터(CRC)가 2주에 걸쳐 수기로 하던 적격성 검토를 수십 초로 줄인 것이 핵심으로, 연구팀은 다발골수종 임상시험 대상자 선별을 자동화한…
뇌졸중 위험 크지 않은 심방세동 환자도 혈전 예방해야
뇌졸중 위험이 크지 않은 심방세동 환자도 항응고제 치료가 합병증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 심장내과 정보영, 유희태, 김대훈 교수 연구팀은 심방세동 환자 중 뇌졸중 위험이 중간 정도인 환자일지라도 항응고제를 통해 피를 묽게 만드는 치료를 받아야 뇌졸중, 색전증 등 합병증 발병률…
8월 화장품 수출 13억弗 돌파 '사상 최대'
우리나라 수출이 반도체 특수와 K-소비재 선전에 힘입어 3개월 연속 900억달러를 넘어섰다. 특히 8월 수출액은 전년 대비 68.7% 증가한 982억5000만달러로 집계됐고 무역수지는 347억5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호조세를 나타냈다. 이 가운데 단연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둔 분야는 K-뷰티를 대표하는…
식약처 내년 예산 8829억원 편성…6.1% 증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내년 예산 편성을 통해 안심 먹거리 환경조성과 AI기반 식품정보시스템 통합 구축, 비관세 장벽 해소를 위한 규제지원, 제약바이오의약품 신속 제품화 지원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2027년도 예산안을 올해 예산(8320억원) 대비 509억원 증…
대한약사회, '국민건강권 사수 비대위' 발족… 약 배송·상비…
대한약사회가 정부의 의약품 유통 정책 확대 움직임과 보건의료 현안에 강경 대응하기 위해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했다.대한약사회(회장 권영희)는 지난 31일 긴급 상임이사회를 개최하고 '(가칭)국민건강권 사수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 구성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비대위는 집…
"다음 20년은 중증진료·연구"…강동경희대병원, 경쟁력 높인…
중증환자가 멀리 있는 대형병원을 찾아다니지 않고 지역에서 신속하게 치료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 상급종합병원 지정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고난도 중증질환과 응급환자를 더 많이 책임질 수 있는 병원으로 체질을 바꾸는 것이 중요합니다.개원 20주년을 넘어선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
일산지회, 파주보훈복지대학 수지침 특강
일산지회장(지회장 백상현)은 지난 8월 25일 '파주보훈복지문화대학'에서 역…
8년째 겉도는 '장애인건강주치의'… "수가보다 운영 구조 개편 시…
장애인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도입된 '장애인 건강주치의' 제도가 8년째 시범사업에 머물며 실효성 논…
소아청소년 완화의료 '지역 불균형' 심각… 10개 시·도엔 한 곳…
건강보험 미청구 일반의 병원 1436개소… 강남·서초에 3분의…
해외직구 식품 위해성분 검출 3년 새 3.1배 급증…마약류 유입도…
한우, 어디까지 믿을 수 있을까?
식탁 위의 풍경이 변하고 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통계에 따르면 2023년 우리나라 국민 1인당 연간 육류…
수산물 안전, 계절에 답이 있다
기록적인 폭염에 '물가 쇼크' 비상
연일 계속된 기록적인 폭염이 경제, 보건, 공급망 전반에 심각한 피해를 주는 '보이지 않는 재난'…
병의원이 제공하는 용역에 대한 부가가치세 판단 기준
세무법인 스타택스의 윤현웅대표세무사입니다.잘 알려진 바대로 이번 7월 1일부터 도수치료는 1회당 진료…
미국 거주자의 배당소득 과세
미국 주택 투자에 대해
불법 의료광고와 거짓 후기, 의료기관이 주의할 점
최근 부산경찰청은 도용 계정으로 허위 후기 2만8886건을 작성해 19억원 상당을 챙긴 바이럴 마케팅 조직을 적발했다. 의…
의료기관에서 직장 내 괴롭힘 판례 통한 주의사항
'동의없는 녹음' 환자·의료기관 법적 위험 못피한다
의사도 추천한 '복분자 종자유'… 100세 시대 신장건강 청신호
연세대 한승혁 교수 연구팀은 한국과 미국의 성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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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복력' 복분자 '종자유'에 주목… 혈액 건강 원료 차별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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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홍보 베테랑의 제언, "정책홍…
"서울우유 품질과 신뢰로 더 큰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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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엽의 해외여행 감염병 이야기(47)
폭염에 더 취약한 심장…"여름철 심혈관질환 관리가 더…
"살은 빠졌는데 왜 여기만?"…옷맵시 좌우하는 '국소 지방' 관리
부산시의사회, 사회공헌사업단 통해 시민과 나눔
부산시의사회(회장 김태진)는 지난 8월 30일 낮 12시 샷건 방식으로 부산CC에서 회원들…
병협 상임이사회, 부산서 9.17 개최
'2026 경남약사학술제·팜엑스포'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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