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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WHO, 의료 AI 원칙 세웠다…'인간 중심' 서울선언 채택
의료 AI 최종 판단과 책임은 인간에게…안전성·투명성·책임성 원칙 명문화정은경 장관 "AI로 지역·필수의료 격차 해소"…WHO "혁신과 규제 균형 중요"
인공지능(AI)이 진단과 치료, 신약 개발 등 보건의료 전반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한국 정부와 세계보건기구(WHO)가 의료 AI 활용의 국제 원칙을 제시했다. AI의 최종 판단과 책임은 인간에게 있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기술 혁신과 환자 안전을 함께 확보하는 데 뜻을 모았다. 의료 AI의 혜택을 특정 국가나 계층에 한정하지 않고 지역필수의료 공백과 국가 간 보건의료 격차를 줄이는 데 활용하겠다는 방향도 제시했다.보건복지부와 WHO는 21일 서울 코엑스마곡…
2조원 비만치료제 시장, '한국인 맞춤' K-비만신약 뜬다
국내 비만치료제 시장이 급격한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 글로벌 빅파마가 주도하던 GLP-1(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 수입 의약품 중심의 독과점 체제에 국내 제약사의 독자 개발 신약이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하면서시장 구조 자체가 재편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고가격과 상시적 품귀 현상으로 환자 접…
"병원 밖 건강 데이터, 예방의료 새 길 연다"
인공지능(AI)과 웨어러블 기기가 의료의 영역을 병원 밖으로 넓히고 있다. 일상에서 수집한 건강 데이터를 임상정보와 연결하면 질병 위험을 조기에 파악하고 예방적 개입으로 이어갈 수 있다는 전망이다. 다만 데이터 수집과 AI 도입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분절된 데이터를 연결하고 진료 프로세스 자체…
AI시대 병원 미래 찾는다…세계 병원계 리더 서울 집결
초진 허용에 장기 처방까지?… "비대면진료 원칙 지켜라"
정부가 초진 비대면진료 허용 범위를 확대하고 최대 30일 처방까지 가능하도록 하는 의료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하자 개원가가 반발하고 나섰다. 대면진료 없이 진단과 처방이 이뤄질 경우 오진과 약물 오남용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대한개원의협의회(회장 박근태)는 19일 보건복지부가…
비만약 오남용 막는다면서…처방 자격 기준은 '모호'
비만치료제 오남용 방지를 위한 관리 강화가 추진되는 가운데, 한의사와 치과의사의 비만치료제 처방 가능 여부를 둘러싼 논란이 불거졌다. 국정감사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명확한 입장을 제시하지 않으면서 처방 자격과 면허 범위에 대한 혼선이 우려된다는 지적이다.대한의사협회는 지난 13일 열린 식…
베트남에 K-닭고기가공품 수출
우리나라와 베트남 정상회담의 후속 성과로 베트남에 K-닭고기가공품 수출이 개시된다.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이하 '식약처')는 지난 4월 한-베트남 정상회담 계기로 타결된 열처리가금육 위생검역협상에 따라 베트남에…
치협, 통합치의학과 교육비 92억원 환급…26일부터 신청
대한치과의사협회가 통합치의학과 전문의 경과조치 연수실무교육비 잔여금 약 92억원을 회원들에게 반환한다. 환급 신청은 오는 10월 26일부터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시간당 반환 단가는 3550원으로 확정됐다. 이와 함께 불법 저수가 의료광고와 각종 불법 의료행위에 대한 신고 포상금을 최대 500만원으…
안과의사회 "안구 적출은 의료행위"…비의사 허용 반대
안과의사회가 사망자의 안구 적출을 의사가 아닌 인력에게 허용하는 방안에 반대하며, 안구 적출의 전문적 의료행위 성격과 의사 수행 원칙을 유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대한안과의사회는 21일 국내 안구 기증 활성화와 수입 각막 의존도 개선의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안구 적출을 비의료행위로 규정해…
올영라이브, K팝 연계 '그린룸' 론칭… 첫 방송에 '엔믹스'
CJ올리브영이 뮤직 토크쇼와 라이브 커머스를 결합한 신규 올영라이브 프로그램 '그린룸'을 론칭한다고 21일 밝혔다.그린룸은 올리브영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K팝 연계 올영라이브 프로그램으로, '아티스트 대기실'을 콘셉트로 아이돌 호스트가 최근 컴백한 아티스트를 초대해 새…
내과의사회 "비대면진료 개정안 철회하라…강행시 참여 거부…
내과의사회가 보건복지부의 비대면진료 관련 하위법령 개정안에 강하게 반발하며 철회를 촉구했다. 환자 안전을 위한 규제 장치가 약화되고 비대면진료 전담기관 금지 원칙까지 흔들릴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의사회는 개정안이 강행될 경우 비대면진료 참여를 거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대한내과의사회…
코스맥스그룹 "뷰티 넘어 바이오·메디컬까지, 글로벌 영역 확…
코스맥스그룹이 기존 뷰티 산업의 룰을 깨고 메디컬, 헬스케어 부문까지 영토 확장에 나선다. 코스맥스는 압도적인 산학 연계를 통해 '초격차' 바이오 기술력을 완성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코스맥스그룹은 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 보스턴 매사추세츠 종합병원(MGH)에서 하버드대…
모다모다, 누적 판매량 1000만개 돌파… K-헤어케어 대표 주…
헤어케어 브랜드 모다모다(대표 배형진)가 전 제품 누적 판매량 1000만개를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모다모다는 블랙 샴푸의 꾸준한 인기에 신제품의 연이은 성과까지 더해지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새치케어 샴푸에서 출발해 간편한 새치 커버, 두피 관리, 볼륨 케어 등으로 제품군을 확장하며 판매 기…
"무혐의·무죄 나와도 인증 취소?"… 불투명한 '혁신형 제약기…
약가제도 개편으로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의 정책적 영향력이 절대적으로 확대된 가운데 정작 지정 취소 기준은 불투명하고 획일적이어서 제도 정비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남인순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보건복지부 제출 자료를 분석한 결과, 리베이트를 이유로 지…
초진 비대면진료 확대 제동…안과의사회 "개정안 재검토"
안과의사회가 초진 비대면진료 확대를 골자로 한 의료법 시행규칙 개정안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 대면진료 원칙이 훼손될 수 있고, 시각적 정보가 중요한 안질환의 진단 안전성도 충분히 담보하기 어렵다는 이유에서다.대한안과의사회는 20일 보건복지부가 입법예고한 '의료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
피부암·전암성 병변 감별모델 개발…정확도 95.17%
피부암과 전암성 병변은 겉으로 보이는 모양이 비슷하고 조직검사에서도 구별이 쉽지 않아 정확한 진단이 중요하다. 국내 연구팀이 병변의 위치와 주변 피부 상태, 조직검사 결과를 종합 분석해 두 질환을 감별하는 예측모델을 개발했다. 별도 환자군을 대상으로 검증한 결과 정확도는 95.17%로 나타났다.박…
어깨가 갑자기 심하게 아프다면? '석회성건염' 의심
평소 괜찮던 어깨가 어느 날 갑자기 심하게 아프고 팔을 움직이기 어려워진다면 단순한 근육통이나 오십견으로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특별한 외상이 없었는데도 갑작스럽고 극심한 통증이 발생하고 밤에 통증이 더욱 심해진다면 석회성건염을 비롯한 다른 어깨질환을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석회성건염은 어…
검사 줄이고 탄소 낮추고…세계 병원들, 지속가능 의료 실천
환자 안전과 의료의 질을 지키면서 환경 부담을 줄이려는 세계 병원들의 실천이 확산하고 있다. 불필요한 검사와 저가치 진료를 줄이는 적정진료부터 탄소 배출 감축, 가정투석 확대, 지역사회 식수 지원까지 지속가능한 의료를 위한 변화가 진료 현장과 병원 운영 전반으로 넓어지고 있다.20일 서울 코엑스 마…
CJ올리브영, 테크 콘퍼런스 개최… "기술 인재와 직접 소통"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이 오는 11월 서울 성수동 복합문화공간 '앤더슨씨 성수'에서 체험형 테크 콘퍼런스 '디파인 옴니(define:OMNI)'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올리브영이 테크 분야 대외 콘퍼런스를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행사는 올리브영이 국내와 글로…
"K-뷰티 글로벌시장 제패 원동력은 창의력과 스피드"
코스맥스가 미국 뉴욕에서 K-뷰티의 우수성을 알리고 글로벌 ODM 업계 리더십을 공고히 했다.코스맥스는 지난 17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에서 북미 한인 창업가 네트워크 UKF(United Korean Founders)와 공동으로 'KOOM K-뷰티 크리에이터 어워즈'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6개월 내 동증상 대면 이력 있어야 비대면진료… 초진은 '같은…
정부가 오는 2026년 12월 24일 개정 의료법 시행을 앞두고 비대면진료의 법적 테두리와 세부 가이드라인을 마침내 확정했다. 제도화의 핵심은 대면진료 원칙을 확고히 유지하면서, 기형적 오남용을 막기 위한 이중삼중의 안전 장치를 제도화한 점이다.보건복지부는 비대면진료의 대상 환자, 의약품 처방 제…
의협 "비대면진료 4대 원칙 훼손"…참여 여부 재검토 경고
의료계가 정부의 비대면진료 관련 의료법 시행규칙 개정안에 강하게 반발하며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초진과 병원급 의료기관, 지역 밖 진료 허용 범위를 확대해 비대면진료의 기본 원칙을 훼손했다는 이유에서다.대한의사협회(회장 김택우)는 19일 법률이 정한 예외를 하위법령으로 넓히는 것은 법률의 취…
서울우유, 두유 통합 브랜드 '서울두유' 론칭
서울우유가 두유 제품 수요 증가에 따라 기존 두유 제품을 '서울두유' 브랜드로 통합하고 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은 그동안개별적으로 운영하던 두유 브랜드를 '서울두유'로 전격 통합하고, 원물 기반의 두유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건강…
소아·청소년 스크린 사용, 뇌 백질 따라 억제조절력 영향 달…
소아청소년의 스크린 사용과 충동을 억제하는 능력의 관계가 뇌 백질의 미세구조적 특성에 따라 달라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측 상종섬유의 특성이 스크린 사용 관련 점수와 낮은 억제조절력 사이의 연관성을 완충할 가능성이 제시됐다.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장문영 교수가 제1저자로 참여한…
'서금운동' 체력증진에 도움
▷지난호에 이어(4) 천기석 반지 - 고령자는 모두 끼울 필요 있다.A18, E12 심장 대혈관식도…
들쑥날쑥한 농가 통계에 신뢰성 의문
정부가 '경영체 중심 농정'을 내세우고 있지만, 정작 정책 성과를 재는 농가 통계가 조사 방식에 따라…
"무혐의·무죄 나와도 인증 취소?"… 불투명한 '혁신형 제약기업…
4년간 주류광고 위반 6512건 적발
농협조공법인, 공동선별비 지원 시급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이제는 '영양돌봄'입니다
김정현 배재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한국임상영양학회 지역사회영양위원회 위원장)퇴원해 집으로 돌아…
노로바이러스, 과학적 감시와 일상 속 예방이 답
병의원이 제공하는 용역에 대한 부가가치세 판단 기준
세무법인 스타택스의 윤현웅대표세무사입니다.잘 알려진 바대로 이번 7월 1일부터 도수치료는 1회당 진료…
미국 거주자의 배당소득 과세
미국 주택 투자에 대해
불법 의료광고와 거짓 후기, 의료기관이 주의할 점
최근 부산경찰청은 도용 계정으로 허위 후기 2만8886건을 작성해 19억원 상당을 챙긴 바이럴 마케팅 조직을 적발했다. 의…
의료기관에서 직장 내 괴롭힘 판례 통한 주의사항
'동의없는 녹음' 환자·의료기관 법적 위험 못피한다
의사도 추천한 '복분자 종자유'… 100세 시대 신장건강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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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사회 '2026자선음악회' 개최
부산광역시의사회(회장 김태진)는 지난 10월 14일 부산콘서트홀에서 '2026년도…
대구,경북가정의학회 추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 개최
병협 상생협력특별위원회 설치로 부산서 효과
동화약품, 복합형 이상지질혈증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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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럴향에 파우더리 잔향까지 "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