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 금성산에서 160명 참석… 회원 상호간의 친목과 화합 다져
2023/05/02경북의사회 "민주당의 입법폭거로 국민 건강에 대한 해악 불가피해졌다"규탄
2023/05/02경북의사회 '의협산하 7년 연속 모범지부 표창 수상' 쾌거
2023/04/25한약사 개설약국 문제, 대체조제 활성화 등 대약 정책수립에 반영 건의
2023/04/24대구식약청, 2023년 상반기 소비자위생감시원 직무교육 실시
2023/04/18조용일 회장 "약사회가 존재해야 하는 필요성을 느끼도록 회무"에 최선
2023/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