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보아스이비인후과가 일요일과 공휴일에 전문의 3~4인이 동시에 진료하는 협진 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병원 측은 이를 통해 특정 시간대에 환자가 몰리면서 발생하는 대기 부담을 완화하고, 보다 원활한 진료 환경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점심시간 없이 진료를 진행해 시간 제약 없이 방문할 수 있으며, 카카오톡 및 전화 상담을 통해 주말 진료 관련 문의도 가능하다.
검사부터 진단, 치료, 처방까지 병원 내에서 이루어지는 원스톱 진료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수면다원검사를 포함한 주요 검사 역시 주말과 공휴일에 시행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수면질환과 어지럼증 등 다양한 이비인후과 진료도 함께 이뤄진다.
강북보아스이비인후과 이철희 대표원장은 "통증이나 어지럼증, 고열 등 이비인후과 질환은 증상이 빠르게 악화되는 특성이 있어 신속한 진료가 필요하지만,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이 제한적이다. 또한, 평일보다 환자가 집중되면서 대기시간에 대한 부담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이에 주말에도 보다 원활하고 편안하게 진료받을 수 있도록 협진 중심의 진료 체계를 운영하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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