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언스, KIMES 2026서 맘모 신제품 포함 디텍터 라인업 공개

스테디셀러 무선·유선 디텍터 함께 전시…국내 의료영상 시장 공략 강화

디지털 엑스레이 디텍터 전문기업 레이언스(대표 서재정)는 오는 KIMES 2026(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에 참가해 국내 대리점을 통해 자사 디텍터 주요 제품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레이언스는 이번 전시에서 신제품과 주력 제품을 아우르는 디텍터 라인업을 공개하며, 의료영상 시장에서의 기술 경쟁력과 제품 포트폴리오를 강조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최근 출시한 TFT 기반 유방촬영용 디텍터 신제품 '2430TCA'를 처음으로 국내 시장에 선보였다. 해당 제품은 기존 CMOS 제품군에 이어 새롭게 추가된 TFT 기반 맘모 디텍터로, 영상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고려해 개발된 것이 특징이다.

74㎛ 픽셀을 적용해 고해상도 영상을 제공하며, 미세 석회화(Micro Calcification) 및 미세 병변 검출 성능을 강화해 유방암 조기 진단 정확도를 높였다.

또한 자체 Scintillator 설계 기술을 기반으로 검출양자효율(DQE)을 개선해 영상 품질을 향상시켰다. 해당 제품은 맘모 리트로핏(Mammo Retrofit) 솔루션뿐 아니라 유방촬영 X-ray 시스템 장비용 디텍터로도 공급 가능해 다양한 고객 요구에 대응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레이언스는 의료용 정지영상 디텍터 분야의 스테디셀러 제품군도 함께 전시했다. 고해상도 무선 디텍터 '1417WCE'를 비롯해, 안정적인 성능을 갖춘 17인치 사이즈의 유선 디텍터 제품군은 병원 현장에서 검증된 제품으로 다양한 촬영 환경에서 활용되고 있다.

특히 1417WCE는 고해상도 영상 구현과 안정적인 무선 데이터 전송을 기반으로 의료진의 판독 정확도와 검사 효율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제품이다. 2.5 kg 이내의 경량 제품으로 한번 충전하면 최대 16시간까지 사용 가능하다.

이러한 강점으로 병원의 일반 촬영실, 응급실 등 촬영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원하는 장소에서 촬영이 가능하다. 유선 타입의 1717시리즈는 대면적 촬영이 가능한 평판형 디텍터로 외관의 견고함을 유지하며 경제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갖춘 솔루션으로 평가받고 있다.

레이언스는 이번 KIMES 전시를 통해 신제품과 기존 제품 간 포트폴리오 확장을 기반으로 의료영상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고, 국내 의료기관 및 파트너사와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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